사진=MBN 방송화면 차가버섯이 방송에서 다뤄지면서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가버섯은 13일 MBN '특집다큐'에서 홍여진에게 고마운 음식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실 요즘 등장하는 건강 식품들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차가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지난 2003년 한 무역 업체가 대대적 홍보에 나서면서 앞다퉈 언론에 보도됐다. 이 때 북위 45도 이북지대의 혹한을 견디고 자란 것이 최고의 품질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차가버섯이 암을 물리칠 수도 있다면서 러시아와 국내 연구 결과를 집결한 책이 나오기도 했던 터다.  특히 차가버섯이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MBC, KBS 등 드라마에 등장하며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차가버섯의 지난날을 살펴보면 이 역시 만병통치약 홍보에 가깝다. 일부 업체는 유방암에 특효라 홍보하고 또 어떤 업체는 피부에 좋다고 홍보한다. 요즘 들어서는 직장인 스트레스에 좋다는 홍보가 이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증상자들의 경우 무턱대고 사기보다는 잘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고려된다. 한편 차가버섯은 비타민 나무 열매, 국내에서는 산자나무로 알려진 나무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다.

차가버섯, 16년간 만병통치약 둔갑? 판단 잘해야…궁합 베스트 파트너는 하나

윤슬 기자 승인 2019.07.13 09:18 | 최종 수정 2139.01.22 00:00 의견 0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차가버섯이 방송에서 다뤄지면서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가버섯은 13일 MBN '특집다큐'에서 홍여진에게 고마운 음식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실 요즘 등장하는 건강 식품들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차가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지난 2003년 한 무역 업체가 대대적 홍보에 나서면서 앞다퉈 언론에 보도됐다. 이 때 북위 45도 이북지대의 혹한을 견디고 자란 것이 최고의 품질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차가버섯이 암을 물리칠 수도 있다면서 러시아와 국내 연구 결과를 집결한 책이 나오기도 했던 터다. 

특히 차가버섯이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MBC, KBS 등 드라마에 등장하며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차가버섯의 지난날을 살펴보면 이 역시 만병통치약 홍보에 가깝다. 일부 업체는 유방암에 특효라 홍보하고 또 어떤 업체는 피부에 좋다고 홍보한다. 요즘 들어서는 직장인 스트레스에 좋다는 홍보가 이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증상자들의 경우 무턱대고 사기보다는 잘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고려된다.

한편 차가버섯은 비타민 나무 열매, 국내에서는 산자나무로 알려진 나무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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