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2   김지민 공개연애 전력이 다시 호사가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지민 본인의 공개연애에 대한 자평 때문. 김지민 공개연애 재부상은 12일 JTBC2 '악플의 밤'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공개연애가 좋은 것은 아니라면서 무엇보다 자신과 같은 직업에 있어서는 희화화되는 지점이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일찌감치부터도 공개연애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언급한 바다. 김지민은 동료 개그맨들의 공개연애에 대해서도 자신이 최대 피해자라며 자신이 눈치가 보인다는 등 고충을 토로한 바다. 특히 같은 자리에서 김지민은 공개연애 중인 동료에게 절대 공식석상엔 가지 말라며 뼈 있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동료 중에서도 공개연애의 불편함을 언급하면서 김지민을 언급한 적도 있을 정도다. 대표적 예가 정경미. 정경미는 결혼 전 윤형빈과 공개연애 하는 것을 김지민에 빗대어 말하면서 "김지민 자리, 내가 공개연애만 안했어도 다 내꺼"라며 공개연애의 폐해를 호소한 바 있다.

김지민 공개연애 무슨 피해 봤나? 뼈때린 조언, 공개 저격한 동료도 있어

윤슬 기자 승인 2019.07.13 09:46 | 최종 수정 2139.01.22 00:00 의견 0
사진=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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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공개연애 전력이 다시 호사가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지민 본인의 공개연애에 대한 자평 때문.

김지민 공개연애 재부상은 12일 JTBC2 '악플의 밤'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공개연애가 좋은 것은 아니라면서 무엇보다 자신과 같은 직업에 있어서는 희화화되는 지점이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일찌감치부터도 공개연애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언급한 바다. 김지민은 동료 개그맨들의 공개연애에 대해서도 자신이 최대 피해자라며 자신이 눈치가 보인다는 등 고충을 토로한 바다. 특히 같은 자리에서 김지민은 공개연애 중인 동료에게 절대 공식석상엔 가지 말라며 뼈 있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동료 중에서도 공개연애의 불편함을 언급하면서 김지민을 언급한 적도 있을 정도다. 대표적 예가 정경미. 정경미는 결혼 전 윤형빈과 공개연애 하는 것을 김지민에 빗대어 말하면서 "김지민 자리, 내가 공개연애만 안했어도 다 내꺼"라며 공개연애의 폐해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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