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퀴즈톡) 퀴즈톡이 MBN ‘로또싱어’의 B조 관객심사위원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한다. ‘로또싱어’는 10월 3일 첫방송 되는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요·클래식·뮤지컬 등 각 장르 가수 45명이 무대를 선보이면 시청자들이 관객 점수가 가장 높은 6인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6명 모두를 정확히 맞힌 시청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김경호, 나윤권, 임정희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로또싱어’는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수준의 화려함과 감동은 물론 우승자를 맞히는 포맷을 통해 재미까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현재 ‘로또싱어’는 B조의 경합에 앞서 관객심사위원을 모집 중으로 심사위원 신청은 ‘로또싱어’ 제작진의 메일과 퀴즈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신개념 보상형 퀴즈 앱 퀴즈톡은 새로운 형태의 뮤직게임쇼와 퀴즈톡과의 공통점이 많다고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퀴즈톡 관계자는 “기존까지 없었던 포맷의 뮤직 버라이어티인만큼 ‘로또싱어’가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이 기대된다”라며 “멋진 무대의 감동과 여운을 현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 출연진들의 박력과 실력에 정말 놀라실 것”이라고 전했다.

퀴즈톡, MBN '로또싱어', B조 관객심사위원 모집…앱에서 지원

윤소희 기자 승인 2020.09.22 12:03 의견 0
(사진=퀴즈톡)


퀴즈톡이 MBN ‘로또싱어’의 B조 관객심사위원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한다.

‘로또싱어’는 10월 3일 첫방송 되는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요·클래식·뮤지컬 등 각 장르 가수 45명이 무대를 선보이면 시청자들이 관객 점수가 가장 높은 6인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6명 모두를 정확히 맞힌 시청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김경호, 나윤권, 임정희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로또싱어’는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수준의 화려함과 감동은 물론 우승자를 맞히는 포맷을 통해 재미까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현재 ‘로또싱어’는 B조의 경합에 앞서 관객심사위원을 모집 중으로 심사위원 신청은 ‘로또싱어’ 제작진의 메일과 퀴즈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신개념 보상형 퀴즈 앱 퀴즈톡은 새로운 형태의 뮤직게임쇼와 퀴즈톡과의 공통점이 많다고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퀴즈톡 관계자는 “기존까지 없었던 포맷의 뮤직 버라이어티인만큼 ‘로또싱어’가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이 기대된다”라며 “멋진 무대의 감동과 여운을 현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 출연진들의 박력과 실력에 정말 놀라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