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의 전 멤버 소영(본명 임소영)이 20일 첫 디지털 싱글 ‘숨’을 발표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더블유케이 이엔엠(WK ENM)는 “걸그룹 멤버가 아닌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본격적으로 여자 솔로 퍼포먼스 가수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소영은 2017년 스텔라의 후속멤버로 합류하며 활동기간 1년여 만에 팀 해체와 함께 무대를 떠났으나 이번 전속계약 후 두 달 만에 싱글을 발표하는 것이다. 소속사는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닌 온전히 소영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트로피카, 라틴 기반의 댄스곡으로 가볍지 않은 신스플럭, 힘 있는 드랍을 통해 분위기에 걸 맞는 성숙함과 에너지를 같이 표현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소영은 앨범 발표일인 20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소영, 스텔라 해체 후 1년 6개월 만에 홀로서기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8.08 09:49 | 최종 수정 2139.03.15 00:00 의견 0
사진=소영 인스타그램
사진=소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의 전 멤버 소영(본명 임소영)이 20일 첫 디지털 싱글 ‘숨’을 발표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더블유케이 이엔엠(WK ENM)는 “걸그룹 멤버가 아닌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본격적으로 여자 솔로 퍼포먼스 가수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소영은 2017년 스텔라의 후속멤버로 합류하며 활동기간 1년여 만에 팀 해체와 함께 무대를 떠났으나 이번 전속계약 후 두 달 만에 싱글을 발표하는 것이다.

소속사는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닌 온전히 소영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트로피카, 라틴 기반의 댄스곡으로 가볍지 않은 신스플럭, 힘 있는 드랍을 통해 분위기에 걸 맞는 성숙함과 에너지를 같이 표현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소영은 앨범 발표일인 20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