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남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일 진달래가 자신에게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인정 후 모든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하자 그의 남편 등 가족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방증된 모양새다.

진달래의 남편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진달래가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는 사실만 밝혀진 상황.

진달래의 아들은 9살이다. 진달래 나이가 올해 36세인 것을 감안하면 20대에 엄마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출산 시기와 결혼 시기가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시기가 비슷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진달래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아리아리'를 발매하며 데뷔한 후 최근 '미스트롯2'에서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다.

뷰어스 김현 기자 hyun@viewers.co.kr 김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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