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 시마다 츠요시 지음 | 이정은 옮김 | 비즈니스랩 | 2021년 04월 12일 출간 경영 관련 직무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 MBA 진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MBA의 비즈니스 교육을 책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 경영학을 핵심만 빠르고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 경영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한 책이 나왔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MBA 베스트셀러 시리즈 ‘하루10분 MBA’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다. 기본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서둘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싶어 하는 탓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을 무심코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뭐든지 기본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높은 단계에 이르러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분야도 다양하고, 전문용어가 많은 탓에 MBA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의 뿌리가 되는 탄탄한 기본들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리고 MBA 클래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1992년 설립 이래 사회에 창조와 변혁을 가져올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해 온 일본 최고의 실무형 경영 교육 기관 글로비스가 집필했다. 1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글로비스가 비전공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강의를 제공해 온 것처럼 이 책도 기존의 경영학 서적들과 달리 다양한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아주 쉽게 알려주어 MBA식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수많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극찬한 책이다. 11개 주제로 분류된 각 챕터는 MBA의 전 과정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경영 지식을 총망라한다. 기초 단계에서는 논리적 사고, 정량 분석, 문제 해결을 알려주며,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다룬다. 이는 주로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단계다. 나아가 경영학의 핵심인 조직, 소통, 회계, 재무,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을 설명한다. 책 안의 모든 내용은 세계 유수의 MBA들의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으로 효과적인 비즈니스와 의사 결정을 위한 검증된 지식이다. 이 책은 개인적 역량과 팀 관리를 위한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식을 균형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내면의 사고력도 향상하고 스마트한 조직 생활도 가능하게 돕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MBA에 가지 않아도 필수적인 경영 지식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지식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배울 수 있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MBA식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의 베테랑 경영자에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며, 특히 업무를 처리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때 높은 활용도를 보여 줄 것이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이라면,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리라 확신한다.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기본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오늘의 책] 직장인도 알아야 하는 경영학…‘하루10분 MBA’

박진희 기자 승인 2021.04.08 17:45 의견 0
글로비스 , 시마다 츠요시 지음 | 이정은 옮김 | 비즈니스랩 | 2021년 04월 12일 출간


경영 관련 직무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 MBA 진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MBA의 비즈니스 교육을 책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 경영학을 핵심만 빠르고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 경영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한 책이 나왔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MBA 베스트셀러 시리즈 ‘하루10분 MBA’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다. 기본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서둘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싶어 하는 탓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을 무심코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뭐든지 기본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높은 단계에 이르러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분야도 다양하고, 전문용어가 많은 탓에 MBA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의 뿌리가 되는 탄탄한 기본들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리고 MBA 클래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1992년 설립 이래 사회에 창조와 변혁을 가져올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해 온 일본 최고의 실무형 경영 교육 기관 글로비스가 집필했다. 1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글로비스가 비전공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강의를 제공해 온 것처럼 이 책도 기존의 경영학 서적들과 달리 다양한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아주 쉽게 알려주어 MBA식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수많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극찬한 책이다.

11개 주제로 분류된 각 챕터는 MBA의 전 과정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경영 지식을 총망라한다. 기초 단계에서는 논리적 사고, 정량 분석, 문제 해결을 알려주며,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다룬다. 이는 주로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단계다. 나아가 경영학의 핵심인 조직, 소통, 회계, 재무,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을 설명한다.

책 안의 모든 내용은 세계 유수의 MBA들의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으로 효과적인 비즈니스와 의사 결정을 위한 검증된 지식이다. 이 책은 개인적 역량과 팀 관리를 위한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식을 균형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내면의 사고력도 향상하고 스마트한 조직 생활도 가능하게 돕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MBA에 가지 않아도 필수적인 경영 지식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지식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배울 수 있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MBA식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의 베테랑 경영자에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며, 특히 업무를 처리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때 높은 활용도를 보여 줄 것이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이라면,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리라 확신한다.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기본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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