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Weverse) 방탄소년단 뷔가 수려한 외모 뿐만 아니라 유일무이한 헤어 스타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뷔는 헤어 스터일과 관련된 투표 두 가지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르며 스타일리시한 남성 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뷔는 화려한 염색부터 장발, 펌, 포마드까지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헤어밴드, 비니, 볼캡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매치하며 컴백마다 새로운 스타일로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자료=Kpop Vote) 탁월한 소화력을 바탕으로 한 "트렌드 세터" 뷔가 최근 케이팝보트(Kpop Vote)에서 시행된 헤어 스타일링과 관련한 두 가지 투표를 모두 석권하며 스타일링 강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뷔가 1위에 오른 첫번째 투표는 '파란 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로 지난 2019년 그에게 "인어 왕자"라는 별명을 선물한 신비로운 헤어 스타일이다.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활동 당시 깜짝 공개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뷔의 시원한 코발트 블루 색상의 머리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인해 '인어왕자의 현실판'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여전히 레전드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뷔가 파란 머리를 공개한 이후 다수의 아이돌들도 파란 머리 열풍을 이어 나가며 "트렌드 세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뷔가 1위에 오른 또 다른 투표는 바로 '거꾸로 쓴 볼캡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로 특히 사복 패션에서 자주 보여준 스타일이다. 뷔는 평소 다양한 모자를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즐겨 쓰는 모자 중 한 가지는 바로 볼캡이다. 볼캡을 착용했을 때 드러나는 뷔의 짙은 눈썹과 오똑한 콧대, 빛나는 티존은 그 자체로도 큰 환호를 일으키며 더 나아가 볼캡을 거꾸로 쓰면 더욱 훤히 드러나는 조각같은 이목구비는 팬들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이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파란머리’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 1위...“인어왕자의 현실판”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4.14 07:08 의견 0
(자료=Weverse)

방탄소년단 뷔가 수려한 외모 뿐만 아니라 유일무이한 헤어 스타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뷔는 헤어 스터일과 관련된 투표 두 가지에서 연이어 1위에 오르며 스타일리시한 남성 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뷔는 화려한 염색부터 장발, 펌, 포마드까지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헤어밴드, 비니, 볼캡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매치하며 컴백마다 새로운 스타일로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자료=Kpop Vote)

탁월한 소화력을 바탕으로 한 "트렌드 세터" 뷔가 최근 케이팝보트(Kpop Vote)에서 시행된 헤어 스타일링과 관련한 두 가지 투표를 모두 석권하며 스타일링 강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뷔가 1위에 오른 첫번째 투표는 '파란 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로 지난 2019년 그에게 "인어 왕자"라는 별명을 선물한 신비로운 헤어 스타일이다.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자료=ibighi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활동 당시 깜짝 공개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뷔의 시원한 코발트 블루 색상의 머리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인해 '인어왕자의 현실판'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여전히 레전드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뷔가 파란 머리를 공개한 이후 다수의 아이돌들도 파란 머리 열풍을 이어 나가며 "트렌드 세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뷔가 1위에 오른 또 다른 투표는 바로 '거꾸로 쓴 볼캡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로 특히 사복 패션에서 자주 보여준 스타일이다.

뷔는 평소 다양한 모자를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즐겨 쓰는 모자 중 한 가지는 바로 볼캡이다. 볼캡을 착용했을 때 드러나는 뷔의 짙은 눈썹과 오똑한 콧대, 빛나는 티존은 그 자체로도 큰 환호를 일으키며 더 나아가 볼캡을 거꾸로 쓰면 더욱 훤히 드러나는 조각같은 이목구비는 팬들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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