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퍼플 모델(사진=애플) 매년 가을이면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내놓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13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는 시장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G를 처음으로 탑재하면서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 당연히 애플의 매출을 쑥쑥 올려줬다. 아이폰13 시리즈 역시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지난해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아이폰의 수요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아이폰12는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억2000만대를 돌파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한 보복소비 심리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중국에서 아이폰12 시리즈가 성공하며 아이폰 수요가 견고함을 보여주었다. 올해 아이폰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특히 아이폰 시리즈 출시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다. 무엇보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이 쏠리기 때문에 이미지 센서 관련주, 카메라 모듈 관련주 등에 주목해야 한다. (자료=삼성증권)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LG이노텍이 대표적이다.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센서 시프트가 탑재되는 모델수가 전체 모델로 확대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될 모습을 예상한다. 비에이치 역시 인쇄회로기판(FPCB)을 애플에 공급하는 회사로 아이폰 판매량이 많아질 때마다 수혜를 입는다. 따라서 올 가을에 애플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와 관련주 실적에 주목해야한다. [편집자주] 이 글은 기고자 개인의 경험과 학습을 통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뷰어스는 글과 관련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고자 소개> 김성민씨는 머니투데이방송에 증시 전문가로 출연하고 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김성민의 증시 View] 애플 아이폰13 출시와 관련주 실적 기대

문형민 기자 승인 2021.09.13 09:41 | 최종 수정 2021.09.13 10:28 의견 0
아이폰12 퍼플 모델(사진=애플)


매년 가을이면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내놓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13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는 시장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G를 처음으로 탑재하면서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 당연히 애플의 매출을 쑥쑥 올려줬다.

아이폰13 시리즈 역시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지난해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아이폰의 수요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아이폰12는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억2000만대를 돌파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한 보복소비 심리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중국에서 아이폰12 시리즈가 성공하며 아이폰 수요가 견고함을 보여주었다. 올해 아이폰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특히 아이폰 시리즈 출시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다. 무엇보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이 쏠리기 때문에 이미지 센서 관련주, 카메라 모듈 관련주 등에 주목해야 한다.

(자료=삼성증권)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LG이노텍이 대표적이다.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센서 시프트가 탑재되는 모델수가 전체 모델로 확대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될 모습을 예상한다.

비에이치 역시 인쇄회로기판(FPCB)을 애플에 공급하는 회사로 아이폰 판매량이 많아질 때마다 수혜를 입는다.

따라서 올 가을에 애플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와 관련주 실적에 주목해야한다.


[편집자주] 이 글은 기고자 개인의 경험과 학습을 통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뷰어스는 글과 관련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고자 소개> 김성민씨는 머니투데이방송에 증시 전문가로 출연하고 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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