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훈훈한 '미니모니' 샷을 공개했다. (자료=@BTS_twt) 지난 13일 지민은 SNS를 통해 "형이 존재하는 매일이 생일입니당"라는 글과 'JIMIN, RM, 모니생일ㅊㅋ' 해시태그로 리더 알엠(RM)의 생일을 축하했다. 평소 형제 케미로 '미니모니'라 불리는 지민과 알엠은 화장끼 없는 생얼로 훈훈한 눈웃음을 지으며 블랙 티셔츠를 함께 입고 심플한 순수미를 뽐냈다. (자료=@BTS_twt) 특히 함께 머리를 맞댄 친근한 포즈로 다정한 멤버 사이를 드러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그동안의 미니모니 사진들이 SNS에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니모니 셀카 오랜만에 너무 좋아요", "든든한 리더 형과 어린어른 지민", "따릉이 함께 타던 모습 또 보고싶어요" 같은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형이 존재하는 매일이 생일입니당”...미니모니 형제미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9.14 08:44 의견 4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훈훈한 '미니모니' 샷을 공개했다.

(자료=@BTS_twt)

지난 13일 지민은 SNS를 통해 "형이 존재하는 매일이 생일입니당"라는 글과 'JIMIN, RM, 모니생일ㅊㅋ' 해시태그로 리더 알엠(RM)의 생일을 축하했다. 평소 형제 케미로 '미니모니'라 불리는 지민과 알엠은 화장끼 없는 생얼로 훈훈한 눈웃음을 지으며 블랙 티셔츠를 함께 입고 심플한 순수미를 뽐냈다.

(자료=@BTS_twt)

특히 함께 머리를 맞댄 친근한 포즈로 다정한 멤버 사이를 드러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그동안의 미니모니 사진들이 SNS에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니모니 셀카 오랜만에 너무 좋아요", "든든한 리더 형과 어린어른 지민", "따릉이 함께 타던 모습 또 보고싶어요" 같은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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