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과 함께 새로운 PLCC를 만들어 공개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과 함께 새로운 PLCC를 만들어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와 함께 PLCC ‘Weverse 신한카드(이하 위버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위버스 신한카드는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에 입점한 아티스트의 팬덤을 위한 상품으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4팀의 카드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신용 및 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위버스 신한카드의 메인 결제카드 플레이트는 아티스트와 팬덤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 세븐틴과 캐럿(CARAT),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모아(MOA), 엔하이픈과 엔진(ENGENE) 등 각 아티스트와 팬 간의 특별한 관계가 상징적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팬덤의 로고가 나타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등 DOE(Diffractive Optical Element), 3D 렌티큘러, 홀로그램 등의 기술이 접목돼 새로움을 더했다. 또한, 위버스 신한 신용카드는 각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담긴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체크카드는 1만 5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포토 플레이트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카드는 메탈 소재의 포토 플레이트를 추가 발급 할 수 있으며, 10만원의 발급 수수료가 별도 부과된다. 위버스 신한카드는 발급 후 자동으로 위버스샵 간편결제에 등록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위버스샵 캐시 적립 서비스와 더불어 생활 영역의 적립 서비스도 제공된다. 통합 한도가 적용돼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7만원, 체크카드는 월 최대 3만원까지 위버스샵 캐시로 제공되며, 해당 캐시는 위버스샵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아티스트 공식상품(굿즈) 등의 구매가 가능한 위버스샵의 이용 금액에 대해 신용카드는 4%, 체크카드는 2% 위버스샵 캐시가 기본 적립된다. 생활 적립 서비스 역시 팬덤이 주로 이용하는 영역으로 구성돼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10%, 체크카드 5% 위버스샵 캐시가 적립된다. 해당 가맹점은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왓챠, 멜론, 지니뮤직),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온라인 쇼핑몰(쿠팡, SSG, G마켓, 11번가, 티켓링크), 커피·제과(스타벅스, 블루보틀, 폴바셋,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H&B·편의점(올리브영, GS25, CU) 등이다. 이외에도 하이브 인사이트(HYBE INSIGHT)내 뮤지엄샵 결제 시 신용카드 50%, 체크카드 25% 할인 서비스도 별도 제공된다.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특별 기프트 서비스로 매년 1회 위버스가 선정한 1만5천원 상당의 공식상품(굿즈)이 제공되며, 카드 발급 첫해는 선택 아티스트의 포토 플레이트로 특별 기프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해외 겸용(AMEX) 브랜드로 신용카드 발급 시 AMEX의 플래티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의 경우 해외겸용(AMEX)과 국내전용 모두 3만 5천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위버스 신한카드 신청은 위버스샵 회원가입 후 위버스샵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금번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20명에게 아티스트 친필 싸인 앨범, 2등 400명에게 아티스트 로고 카드지갑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메탈 포토 플레이트 및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 발급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발급 수수료를 일부 지원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출시된 위버스 신한카드는 카드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위버스샵 입점 아티스트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담겨졌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 롯데카드, 추석 맞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이벤트 열어 롯데카드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추석을 맞아 최근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집콕족’을 위한 온라인 식품몰, 서점, 쇼핑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밀키트 등 간편식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0일까지 더반찬&/쿡킷/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각각 2/3/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1만원/7000원을 TOUCH(터치) 할인해주고, 달리살다에서는 첫 주문 고객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TOUCH 할인해준다. 26일까지 교보문고 및 교보핫트랙스/YES24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TOUCH 할인해주고, 30일까지 알라딘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 30일까지 쿠팡에서 대형가전제품, 쿠팡의 가전 및 가구 설치 서비스 ‘로켓설치’ 대상 상품, 휴대폰 구매 및 개통 서비스 ‘로켓모바일’ 대상 상품 구매 시 최대 20%를 할인해준다. 지마켓에서는 대형가전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일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TOUCH 할인은 롯데카드 로카앱 및 홈페이지 내 ‘TOUCH’ 서비스에서 해당 혜택을 터치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추석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국내 숙박 및 렌터카 이용 요금 할인 행사도 열린다. 먼저,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에서 26일까지 인터파크 국내 숙박 상품을 1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해주고, 30일까지 제주도 렌터카 이용 요금 10/20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렌터카 이용 기간 동안 제주도내 인기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커피 이용권인 ‘제주도 카페패스’ 1매도 제공한다. 또, 30일까지 야놀자 제휴채널에서 국내 숙박 상품 및 레저/티켓 상품 구매 시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제휴채널은 롯데카드 로카앱 및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할인 및 결제 금액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21일까지 롯데마트와 VIC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해주거나, 해당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 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해당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22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30% 할인해주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20일까지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행사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해준다.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제휴 롯데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최대 5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행사 대상 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롯데아울렛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Flex카드, MVG 전용카드,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카드, 롤라카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해 더욱 기분 좋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카드가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 우리카드, 정교한 데이터 분석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협약식 진행 우리카드가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과 김동호 한국데이터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CB 활용, 가맹점 데이터 분석 등 다방면의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밀한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100만개 이상의 사업자 경영을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와 가맹점 특화 상품 출시, 개인사업자 CB 활용, 가맹점 데이터 분석 등 각 사업 별로 다양한 방면의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100만 이상 사업자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업자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및 정부지원 사업 안내 서비스 ‘비즈봇’을 운영 중이다. 롯데카드가 MZ세대를 위한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 롯데카드,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 진행 롯데카드가 MZ세대를 위한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MZ세대 인기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결제 시 7%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플렉스 위크(Flex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브랜드 가운데 매월 MZ세대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백화점 Flex카드(Flex카드 몽블랑 에디션 포함)’로 결제 시 7%를 추가 적립 해주는 이벤트다. 9월 플렉스 위크에 선정된 브랜드는 ‘A.P.C.(아페쎄)’, ‘SANDRO(산드로)’, ‘maje(마쥬)’로 이번 달 프로모션은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프로모션 참여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기존 롯데백화점 7% 현장 할인 및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 7% 엘포인트(L.POINT) 적립과 함께,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7%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내 프로모션 참여 브랜드 매장 이용 시 7% 현장 할인과 함께, 할인가의 7%가 엘포인트로 두 번 적립돼 총 14%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게 된다. 롯데아울렛 내 매장을 이용할 경우 총 14%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이후 진행되는 플렉스 위크 기간과 참여 브랜드는 전월 말경 롯데카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MZ세대가 명품 소비를 주도하면서 이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며 “롯데카드는 앞으로 이러한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MZ세대가 더 실속 있는 명품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 Flex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에도 적립을 제공하며 최근 6개월간 5천여장이 발급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급 고객 2명 중 1명이 2030세대 고객일 정도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이다

[금융 바라보기] 신한카드, BTS·세븐틴 들어간 위버스 PLCC 카드 공개 外

최동수 기자 승인 2021.09.16 17:59 의견 0
신한카드가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과 함께 새로운 PLCC를 만들어 공개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과 함께 새로운 PLCC를 만들어 공개했다.

신한카드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와 함께 PLCC ‘Weverse 신한카드(이하 위버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위버스 신한카드는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에 입점한 아티스트의 팬덤을 위한 상품으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4팀의 카드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신용 및 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위버스 신한카드의 메인 결제카드 플레이트는 아티스트와 팬덤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 세븐틴과 캐럿(CARAT),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모아(MOA), 엔하이픈과 엔진(ENGENE) 등 각 아티스트와 팬 간의 특별한 관계가 상징적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팬덤의 로고가 나타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등 DOE(Diffractive Optical Element), 3D 렌티큘러, 홀로그램 등의 기술이 접목돼 새로움을 더했다.

또한, 위버스 신한 신용카드는 각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담긴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체크카드는 1만 5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포토 플레이트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카드는 메탈 소재의 포토 플레이트를 추가 발급 할 수 있으며, 10만원의 발급 수수료가 별도 부과된다.

위버스 신한카드는 발급 후 자동으로 위버스샵 간편결제에 등록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위버스샵 캐시 적립 서비스와 더불어 생활 영역의 적립 서비스도 제공된다. 통합 한도가 적용돼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7만원, 체크카드는 월 최대 3만원까지 위버스샵 캐시로 제공되며, 해당 캐시는 위버스샵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아티스트 공식상품(굿즈) 등의 구매가 가능한 위버스샵의 이용 금액에 대해 신용카드는 4%, 체크카드는 2% 위버스샵 캐시가 기본 적립된다.

생활 적립 서비스 역시 팬덤이 주로 이용하는 영역으로 구성돼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10%, 체크카드 5% 위버스샵 캐시가 적립된다. 해당 가맹점은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왓챠, 멜론, 지니뮤직),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온라인 쇼핑몰(쿠팡, SSG, G마켓, 11번가, 티켓링크), 커피·제과(스타벅스, 블루보틀, 폴바셋,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H&B·편의점(올리브영, GS25, CU) 등이다.

이외에도 하이브 인사이트(HYBE INSIGHT)내 뮤지엄샵 결제 시 신용카드 50%, 체크카드 25% 할인 서비스도 별도 제공된다.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특별 기프트 서비스로 매년 1회 위버스가 선정한 1만5천원 상당의 공식상품(굿즈)이 제공되며, 카드 발급 첫해는 선택 아티스트의 포토 플레이트로 특별 기프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해외 겸용(AMEX) 브랜드로 신용카드 발급 시 AMEX의 플래티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의 경우 해외겸용(AMEX)과 국내전용 모두 3만 5천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위버스 신한카드 신청은 위버스샵 회원가입 후 위버스샵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금번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20명에게 아티스트 친필 싸인 앨범, 2등 400명에게 아티스트 로고 카드지갑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메탈 포토 플레이트 및 소장용 포토 플레이트 발급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발급 수수료를 일부 지원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출시된 위버스 신한카드는 카드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위버스샵 입점 아티스트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담겨졌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 롯데카드, 추석 맞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이벤트 열어

롯데카드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추석을 맞아 최근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집콕족’을 위한 온라인 식품몰, 서점, 쇼핑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밀키트 등 간편식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0일까지 더반찬&/쿡킷/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각각 2/3/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1만원/7000원을 TOUCH(터치) 할인해주고, 달리살다에서는 첫 주문 고객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TOUCH 할인해준다.

26일까지 교보문고 및 교보핫트랙스/YES24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TOUCH 할인해주고, 30일까지 알라딘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 30일까지 쿠팡에서 대형가전제품, 쿠팡의 가전 및 가구 설치 서비스 ‘로켓설치’ 대상 상품, 휴대폰 구매 및 개통 서비스 ‘로켓모바일’ 대상 상품 구매 시 최대 20%를 할인해준다. 지마켓에서는 대형가전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일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TOUCH 할인은 롯데카드 로카앱 및 홈페이지 내 ‘TOUCH’ 서비스에서 해당 혜택을 터치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추석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국내 숙박 및 렌터카 이용 요금 할인 행사도 열린다.

먼저,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에서 26일까지 인터파크 국내 숙박 상품을 1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해주고, 30일까지 제주도 렌터카 이용 요금 10/20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렌터카 이용 기간 동안 제주도내 인기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커피 이용권인 ‘제주도 카페패스’ 1매도 제공한다.

또, 30일까지 야놀자 제휴채널에서 국내 숙박 상품 및 레저/티켓 상품 구매 시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제휴채널은 롯데카드 로카앱 및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할인 및 결제 금액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21일까지 롯데마트와 VIC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해주거나, 해당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 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해당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22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30% 할인해주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며 10/20/3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1만/1만5000/2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0만원당 5만원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20일까지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행사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해준다.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제휴 롯데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최대 5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행사 대상 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롯데아울렛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Flex카드, MVG 전용카드,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카드, 롤라카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해 더욱 기분 좋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카드가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 우리카드, 정교한 데이터 분석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협약식 진행

우리카드가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과 김동호 한국데이터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CB 활용, 가맹점 데이터 분석 등 다방면의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밀한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100만개 이상의 사업자 경영을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와 가맹점 특화 상품 출시, 개인사업자 CB 활용, 가맹점 데이터 분석 등 각 사업 별로 다양한 방면의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100만 이상 사업자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업자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및 정부지원 사업 안내 서비스 ‘비즈봇’을 운영 중이다.

롯데카드가 MZ세대를 위한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 롯데카드,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 진행

롯데카드가 MZ세대를 위한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MZ세대 인기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결제 시 7%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플렉스 위크(Flex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브랜드 가운데 매월 MZ세대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백화점 Flex카드(Flex카드 몽블랑 에디션 포함)’로 결제 시 7%를 추가 적립 해주는 이벤트다. 9월 플렉스 위크에 선정된 브랜드는 ‘A.P.C.(아페쎄)’, ‘SANDRO(산드로)’, ‘maje(마쥬)’로 이번 달 프로모션은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프로모션 참여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기존 롯데백화점 7% 현장 할인 및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 7% 엘포인트(L.POINT) 적립과 함께,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7%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플렉스 위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내 프로모션 참여 브랜드 매장 이용 시 7% 현장 할인과 함께, 할인가의 7%가 엘포인트로 두 번 적립돼 총 14%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게 된다. 롯데아울렛 내 매장을 이용할 경우 총 14%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이후 진행되는 플렉스 위크 기간과 참여 브랜드는 전월 말경 롯데카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MZ세대가 명품 소비를 주도하면서 이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며 “롯데카드는 앞으로 이러한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MZ세대가 더 실속 있는 명품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 Flex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에도 적립을 제공하며 최근 6개월간 5천여장이 발급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급 고객 2명 중 1명이 2030세대 고객일 정도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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