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진이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진은 지난 20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기념으로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격식을 갖춘 깔끔한 블랙수트에 타이를 맨 수트핏을 뽐냈다. 진은 앞머리를 모두 넘긴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깊은 눈매가 더욱 돋보이며 치명적인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조각 미남의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후 트위터에는 진의 본명인 'KIMSEOKJIN', 'Seokjin', 'Jinnie'가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랜드 5위, 인도네시아 실시간트랜드 6위, 과테말라 실시간트랜드 7위, 페루, 필리핀, 멕시코 실시간트랜드 8위, 브라질 실시간트랜드 9위 등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MAS GANTENG'으로 실시간트랜드 9위, 진의 유엔 연설 중 많은 공감을 안겼던 'Welcome Generation'이 트렌딩되는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랜드를 뜨겁게 달구며 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BTS News] ‘봐도봐도 설레는’ 방탄소년단 진, UN에서도 기품있게 빛나는 비주얼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9.23 08:29 의견 32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진이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진은 지난 20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기념으로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격식을 갖춘 깔끔한 블랙수트에 타이를 맨 수트핏을 뽐냈다. 진은 앞머리를 모두 넘긴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깊은 눈매가 더욱 돋보이며 치명적인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조각 미남의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후 트위터에는 진의 본명인 'KIMSEOKJIN', 'Seokjin', 'Jinnie'가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랜드 5위, 인도네시아 실시간트랜드 6위, 과테말라 실시간트랜드 7위, 페루, 필리핀, 멕시코 실시간트랜드 8위, 브라질 실시간트랜드 9위 등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MAS GANTENG'으로 실시간트랜드 9위, 진의 유엔 연설 중 많은 공감을 안겼던 'Welcome Generation'이 트렌딩되는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랜드를 뜨겁게 달구며 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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