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오는 10월 13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맞아 지민의 팬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서포트를 준비한다. 이른바 '짐토버 (Jimin+October 합성어)' 축제가 시작됐다. (자료=올포지민 코리아 SNS) 지민의 국내 대형 팬베이스 ‘올포지민 코리아’는 지민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첫번째(Part. 1) 서포팅으로 ‘지민 테마파크(My Serendipity)’ 조성을 공개했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서울에서 가장 힙한 장소로, 인기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국내 최대이자 최초 컨테이너 팝업 쇼핑몰인 ‘건대 커먼그라운드’ 건물 전체를 지민으로 래핑하는 이벤트와 대형 애드벌룬 제작을 발표했다. 해당 장소에는 35개의 초대형 배너와 2.7m 대형 조명 축하 벌룬으로 ‘지민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짐토버 축제의 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올포지민코리아 SNS) 두번째(Part. 2) 공개된 서포트는 용산 하이브 사옥 맞은편 버스정류장 쉘터 광고다. 중앙 차로에 위치한 버스 쉘터 7개 기기, 총 14개 면에 10월 한달간 생일 축하 광고를 게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장기간 광고라는 점에서 지민의 생일 축하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선정했다 강조했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조만간 part. 3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놀라운 규모와 획기적인 서포트로 유명한 지민의 국내외 수많은 팬베이스들은 중국 팬베이스의 초대형 규모의 최초 비행기 래핑 서포트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서포트와 함께 기부행렬을 이어가며 ‘축하와 나눔’의 짐토버를 즐길 준비에 설레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테마파크 조성…“짐토버가 돌아왔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9.24 08:39 의견 2
(자료=빅히트 뮤직)

오는 10월 13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맞아 지민의 팬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서포트를 준비한다. 이른바 '짐토버 (Jimin+October 합성어)' 축제가 시작됐다.

(자료=올포지민 코리아 SNS)

지민의 국내 대형 팬베이스 ‘올포지민 코리아’는 지민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첫번째(Part. 1) 서포팅으로 ‘지민 테마파크(My Serendipity)’ 조성을 공개했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서울에서 가장 힙한 장소로, 인기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국내 최대이자 최초 컨테이너 팝업 쇼핑몰인 ‘건대 커먼그라운드’ 건물 전체를 지민으로 래핑하는 이벤트와 대형 애드벌룬 제작을 발표했다.

해당 장소에는 35개의 초대형 배너와 2.7m 대형 조명 축하 벌룬으로 ‘지민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짐토버 축제의 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올포지민코리아 SNS)

두번째(Part. 2) 공개된 서포트는 용산 하이브 사옥 맞은편 버스정류장 쉘터 광고다. 중앙 차로에 위치한 버스 쉘터 7개 기기, 총 14개 면에 10월 한달간 생일 축하 광고를 게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장기간 광고라는 점에서 지민의 생일 축하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선정했다 강조했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조만간 part. 3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놀라운 규모와 획기적인 서포트로 유명한 지민의 국내외 수많은 팬베이스들은 중국 팬베이스의 초대형 규모의 최초 비행기 래핑 서포트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서포트와 함께 기부행렬을 이어가며 ‘축하와 나눔’의 짐토버를 즐길 준비에 설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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