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아이폰1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보험 혜택이 결합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애플 아이폰1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자급제폰 고객들을 겨냥해 보험 혜택이 결합된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를 선보이고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아이폰13 출시 맞춰 보험 혜택 결합된 자급제폰 전용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2종 출시 U+알뜰모바일은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보험 혜택까지 결합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는 아이폰의 주 이용층인 20~30대 고객의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것을 고려해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적용했다. 또한 고가의 아이폰이 파손되었을 경우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손보험 혜택을 24개월간 지원하고 추가로 보험 수리비 청구 시 발생되는 자기부담금을 U+알뜰모바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자급제폰케어 Freedom’(월 3만3990원·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11GB(기가바이트)(일 2GB 추가 제공, 소진 후 3Mbps(메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제한))과 ▲’자급제폰케어 7GB+’(월 1만6700원·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7GB(소진 후 1Mbps 속도로 무제한)) 2종으로 구성돼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급제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6개월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자급제폰케어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U+알뜰모바일 유심 요금제와 자급제 아이폰 조합으로 이용하는 경우 분실과 파손 사고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형, 파손 사고를 보장하는 파손형 구분 없이 6개월간 보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아이폰13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 및 경품 증정 아이폰13 출시를 기념해 특별 사은품 및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이폰13으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애플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 애플 20W(와트) 어댑터, 보조배터리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아이패드 프로 12.9형, 애플워치 7세대, 에어팟 3세대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요금제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 실시 U+알뜰모바일은 고객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는 삼성, 애플, LG 등 3사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평가 업체에 의해 단말기의 모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상액을 책정한다. 가령 아이폰11 PRO MAX 512GB 모델을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통해 판매할 경우 최대 75만2000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는 보상 신청부터 반납, 데이터 완전 삭제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불필요한 접촉을 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완전 삭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중고폰 판매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자급제폰과 알뜰폰을 결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신규 요금제, 전용 보험 상품 출시 및 풍성한 사은품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꼭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폰13 꿀조합, 여기 있네'…U+알뜰모바일, 보험혜택 결합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출시

장원주 기자 승인 2021.10.07 14:42 의견 0
모델이 아이폰1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보험 혜택이 결합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애플 아이폰1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자급제폰 고객들을 겨냥해 보험 혜택이 결합된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를 선보이고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아이폰13 출시 맞춰 보험 혜택 결합된 자급제폰 전용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2종 출시

U+알뜰모바일은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보험 혜택까지 결합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는 아이폰의 주 이용층인 20~30대 고객의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것을 고려해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적용했다.

또한 고가의 아이폰이 파손되었을 경우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손보험 혜택을 24개월간 지원하고 추가로 보험 수리비 청구 시 발생되는 자기부담금을 U+알뜰모바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자급제폰케어 Freedom’(월 3만3990원·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11GB(기가바이트)(일 2GB 추가 제공, 소진 후 3Mbps(메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제한))과 ▲’자급제폰케어 7GB+’(월 1만6700원·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7GB(소진 후 1Mbps 속도로 무제한)) 2종으로 구성돼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급제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6개월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자급제폰케어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U+알뜰모바일 유심 요금제와 자급제 아이폰 조합으로 이용하는 경우 분실과 파손 사고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형, 파손 사고를 보장하는 파손형 구분 없이 6개월간 보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아이폰13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 및 경품 증정

아이폰13 출시를 기념해 특별 사은품 및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이폰13으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애플 정품 맥세이프 충전기, 애플 20W(와트) 어댑터, 보조배터리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아이패드 프로 12.9형, 애플워치 7세대, 에어팟 3세대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요금제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 실시

U+알뜰모바일은 고객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는 삼성, 애플, LG 등 3사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평가 업체에 의해 단말기의 모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상액을 책정한다. 가령 아이폰11 PRO MAX 512GB 모델을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통해 판매할 경우 최대 75만2000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는 보상 신청부터 반납, 데이터 완전 삭제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불필요한 접촉을 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완전 삭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중고폰 판매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자급제폰과 알뜰폰을 결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신규 요금제, 전용 보험 상품 출시 및 풍성한 사은품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꼭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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