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최근 유럽국가의 출입국 기준이 완화되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미국길에 이어 유럽까지 여행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서다. 노랑풍선이 다시 떠나고 싶은 유럽 국가를 소개하는 ‘유럽 어게인’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어게인’ 기획전은 △두바이 △터키 △스페인 △스위스 등 현재 예약문의가 높은 유럽지역상품을 엄선하여 제안하고 있으며 각 국가의 대표적 관광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뜨거운 사막위에 자리 잡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인 ‘두바이 일주 6일’ 상품은 두바이 국적기인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전 일정 1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두바이의 국왕이 살고 있는 셰이크 모하메드 궁궐, 전통시장 수크 메디나 주메이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칼리파 ▲조망 돛단배 모양의 두바이 랜드마크 버즈알아랍 등을 관광할 수 있으며 두바이의 전통 배 아브라와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인 팜쥬메이라 모노레일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지난 1일 개막한 ‘2020 두바이엑스포’ 1일 입장권(1인 1매)을 무료로 증정해 두 배로 즐거운 두바이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유일정도 함께 주어져 두바이 야경투어+분수쇼 관람 및 사막사파리 등 두바이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도 선택하여 즐겨볼 수 있다. 동서양의 중심, 신비롭고 매력적인 ‘터키일주 9일’ 상품은 터키항공 직항으로 이동하게 되며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베이파자르 → 앙카라 → 으흘라라 → 카파도키아 → 안탈랴 → 파묵칼레 → 쉬린제 → 에페소 → 이즈미르 → 트로이 등 터키의 곳곳을 VIP 버스에 탑승하여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다. 본 상품의 장점은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은 물론 터키의 전통 춤 밸리댄스 관람, 이스탄불의 전경을 다 볼 수 있는 피에롯티케이블카 탑승, 하얀 대리석이 눈부신 웅장한 돌마바흐체 궁전 입장, 서양의 만남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등 더욱 매력적인 터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4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아리 케밥, 쉬 케밥, 아다나 케밥, 교프테 케밥 등 터키의 대표적 4대 현지식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뜨거운 태양과 정열의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 일주 8일’ 상품은 가벼운 마음으로 실속 있는 스페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스페인 제1의 도시인 ‘마드리드’를 비롯해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보기 위해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몬세라트,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바르셀로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엿볼 수 있는 그라나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 있는 곳인 세비야 등 명소를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가슴마저 웅장해 지는 곳인 ‘스위스 9일’ 상품은 스위스의 대표 도시이자 여행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취리히,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 하이디의 마을로 알려진 마이엔 펠트 등 스위스 동부의 대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전 일정 1급호텔에서의 숙박과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베르니나 특급열차 중 가장 유명한 ‘생모리츠-쿠어 구간 열차 탑승’과 스위스 온천도시 스쿠올에서의 ‘온천 체험’ 등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유럽의 하늘 길이 다시 열린 만큼 무엇보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제 무거운 마음이 리셋될 수 있도록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럽 어게인’ 기획전에서는 기존 가격대비 10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럽여행길 열렸다…노랑풍선 ‘어게인 유럽여행’ 기획전에 여행자 관심↑

박진희 기자 승인 2021.10.13 14:40 의견 0
(사진=노랑풍선)


최근 유럽국가의 출입국 기준이 완화되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미국길에 이어 유럽까지 여행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서다. 노랑풍선이 다시 떠나고 싶은 유럽 국가를 소개하는 ‘유럽 어게인’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어게인’ 기획전은 △두바이 △터키 △스페인 △스위스 등 현재 예약문의가 높은 유럽지역상품을 엄선하여 제안하고 있으며 각 국가의 대표적 관광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뜨거운 사막위에 자리 잡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인 ‘두바이 일주 6일’ 상품은 두바이 국적기인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전 일정 1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두바이의 국왕이 살고 있는 셰이크 모하메드 궁궐, 전통시장 수크 메디나 주메이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칼리파 ▲조망 돛단배 모양의 두바이 랜드마크 버즈알아랍 등을 관광할 수 있으며 두바이의 전통 배 아브라와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인 팜쥬메이라 모노레일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지난 1일 개막한 ‘2020 두바이엑스포’ 1일 입장권(1인 1매)을 무료로 증정해 두 배로 즐거운 두바이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유일정도 함께 주어져 두바이 야경투어+분수쇼 관람 및 사막사파리 등 두바이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도 선택하여 즐겨볼 수 있다.

동서양의 중심, 신비롭고 매력적인 ‘터키일주 9일’ 상품은 터키항공 직항으로 이동하게 되며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베이파자르 → 앙카라 → 으흘라라 → 카파도키아 → 안탈랴 → 파묵칼레 → 쉬린제 → 에페소 → 이즈미르 → 트로이 등 터키의 곳곳을 VIP 버스에 탑승하여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다.

본 상품의 장점은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은 물론 터키의 전통 춤 밸리댄스 관람, 이스탄불의 전경을 다 볼 수 있는 피에롯티케이블카 탑승, 하얀 대리석이 눈부신 웅장한 돌마바흐체 궁전 입장, 서양의 만남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등 더욱 매력적인 터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4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아리 케밥, 쉬 케밥, 아다나 케밥, 교프테 케밥 등 터키의 대표적 4대 현지식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뜨거운 태양과 정열의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 일주 8일’ 상품은 가벼운 마음으로 실속 있는 스페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스페인 제1의 도시인 ‘마드리드’를 비롯해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보기 위해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몬세라트,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바르셀로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엿볼 수 있는 그라나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 있는 곳인 세비야 등 명소를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가슴마저 웅장해 지는 곳인 ‘스위스 9일’ 상품은 스위스의 대표 도시이자 여행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취리히,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 하이디의 마을로 알려진 마이엔 펠트 등 스위스 동부의 대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전 일정 1급호텔에서의 숙박과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베르니나 특급열차 중 가장 유명한 ‘생모리츠-쿠어 구간 열차 탑승’과 스위스 온천도시 스쿠올에서의 ‘온천 체험’ 등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유럽의 하늘 길이 다시 열린 만큼 무엇보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제 무거운 마음이 리셋될 수 있도록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럽 어게인’ 기획전에서는 기존 가격대비 10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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