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며 지난 14일 오후 내내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1, 2위와 한국 트렌드 1, 2위에 'EpiphanyMV100M', '빛나는 석진이의 에피파니 1억뷰‘가 오르며 축하가 이어졌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수록된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53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아이튠즈(iTunes)에서도 74개국 톱 송 1위를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10월 첫째주,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팔로워 1위를 기록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에피파니'는 자기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진의 맑은 미성이 만들어내는 은빛 선율,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고 풍부한 서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멜로디, 깊은 가사 표현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올케이팝, 태틀러) 최근 해외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멕시코 국영 TV가 전한 한 소년의 이야기, 방탄소년단 진의 '에피파니'로 자폐증을 치유 받다"라고 게재하며 멕시코 국영 TV가 보도한 아르투리토(Arturito)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며 치유와 위로의 송으로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자료=트위터) 또 다른 매체인 영국 매거진 태틀러(TATLER) 아시아판(홍콩·필리핀)은 지난 6월, "BTS의 팬이 아닌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가사 9곡"에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를 포함했다. 태틀러는 '에피파니'의 가사인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부분을 언급하며 "아름다운 편곡과 진의 부드러운 보컬, 그리고 깊은 감동을 주는 가사로 인해 이 곡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에피파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자기애를 실천 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펜데믹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에피파니' MV 1억뷰...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0.18 08:36 의견 15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며 지난 14일 오후 내내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1, 2위와 한국 트렌드 1, 2위에 'EpiphanyMV100M', '빛나는 석진이의 에피파니 1억뷰‘가 오르며 축하가 이어졌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수록된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53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아이튠즈(iTunes)에서도 74개국 톱 송 1위를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10월 첫째주,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팔로워 1위를 기록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에피파니'는 자기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진의 맑은 미성이 만들어내는 은빛 선율,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고 풍부한 서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멜로디, 깊은 가사 표현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올케이팝, 태틀러)

최근 해외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멕시코 국영 TV가 전한 한 소년의 이야기, 방탄소년단 진의 '에피파니'로 자폐증을 치유 받다"라고 게재하며 멕시코 국영 TV가 보도한 아르투리토(Arturito)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며 치유와 위로의 송으로서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자료=트위터)

또 다른 매체인 영국 매거진 태틀러(TATLER) 아시아판(홍콩·필리핀)은 지난 6월, "BTS의 팬이 아닌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가사 9곡"에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를 포함했다. 태틀러는 '에피파니'의 가사인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부분을 언급하며 "아름다운 편곡과 진의 부드러운 보컬, 그리고 깊은 감동을 주는 가사로 인해 이 곡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에피파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자기애를 실천 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펜데믹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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