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GS건설)
GS건설이 자이TV를 통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향후 달라질 부동산 정책과 이에 대한 대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GS건설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새정부! 바뀐 정책! 이렇게 대처하자’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일시는 오는 9일 오후 7시며 장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다.
GS건설은 이번 세미나 개최 취지에 대해 장기간 코로나 19 사태로 지친 자이TV 구독자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출범한 이번 정부의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부동산읽어주는남자’(이하 부읽남)가 맡아 진행하며, 개그맨 황현희가 MC로 등장해 방청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GS건설에 따르면 강의 순서는 ▲1부에 ‘이번 정부 정책 이해’를 주제로 출범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정책 정리 ▲2부 ‘상황별 투자 방향 설정’을 주제로 수도권 지역의 투자 지표 분석 및 전망에 대해 설명 ▲3부 ‘방청객 참여토론’의 시간을 가져 MC 황현희의 진행 아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 실시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