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사진=큐익스프레스) 팬아시아 이커머스 물류 전문 큐익스프레스(Qxpres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K-Award: Si-Tech Innovation Award'에서 ‘Qxpresskr.com’ 사이트로 ‘e-비즈니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i-Tech Innovation Award'는 KWAA,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ICT 업계의 권위있는 평가 시상식이다. 선순환적 과학문화를 통해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분야의 혁신적 성과 후원을 위해 만들어져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웹 3.0 서비스 등 2개 분야 8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는데 큐익스프레스는 디지털 크리에이트 부문 e-비즈니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큐익스프레스가 대상을 수상한 e-비즈니스 분야는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대해 가치와 디자인, 기능 구현의 다양성 등을 평가하는 분야로 ㈜디자인아트플러스가 제작했다. 이번에 큐익스프레스 서비스 허브페이지를 제작&출품해 e-Business Division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자인아트 플러스는 전문 웹 에이전시로 2005년 창업 이래 1만 여 건의 다양한 웹 프로젝트 수행했고 웹 디자인·마케팅 관련 전문 서적 등을 출판하고 있다. 큐익스프레스는 이번 홈페이지 제작시 폭넓은 서비스의 범위 구분, 세부적인 프로세스 소개로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회사의 브랜드, 수상 및 인증 내역 등을 공유해 신뢰도를 높였고, 디지털 물류 서비스 아이콘을 제작해 셀러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큐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향후 확장성(extend) 전문성(expert) 고객의 성장경험(experience)을 담아 낼 수 있는 웹진 제작, 고객들의 문의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RM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고 말했다.

큐익스프레스, ‘2022 K-어워드’ e-비즈니스 부문 대상 수상

탁지훈 기자 승인 2022.11.21 15:33 의견 0
큐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사진=큐익스프레스)


팬아시아 이커머스 물류 전문 큐익스프레스(Qxpres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K-Award: Si-Tech Innovation Award'에서 ‘Qxpresskr.com’ 사이트로 ‘e-비즈니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i-Tech Innovation Award'는 KWAA,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ICT 업계의 권위있는 평가 시상식이다. 선순환적 과학문화를 통해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분야의 혁신적 성과 후원을 위해 만들어져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웹 3.0 서비스 등 2개 분야 8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는데 큐익스프레스는 디지털 크리에이트 부문 e-비즈니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큐익스프레스가 대상을 수상한 e-비즈니스 분야는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대해 가치와 디자인, 기능 구현의 다양성 등을 평가하는 분야로 ㈜디자인아트플러스가 제작했다.

이번에 큐익스프레스 서비스 허브페이지를 제작&출품해 e-Business Division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자인아트 플러스는 전문 웹 에이전시로 2005년 창업 이래 1만 여 건의 다양한 웹 프로젝트 수행했고 웹 디자인·마케팅 관련 전문 서적 등을 출판하고 있다.

큐익스프레스는 이번 홈페이지 제작시 폭넓은 서비스의 범위 구분, 세부적인 프로세스 소개로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회사의 브랜드, 수상 및 인증 내역 등을 공유해 신뢰도를 높였고, 디지털 물류 서비스 아이콘을 제작해 셀러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큐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향후 확장성(extend) 전문성(expert) 고객의 성장경험(experience)을 담아 낼 수 있는 웹진 제작, 고객들의 문의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RM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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