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솔루션을 제공한 국 전문 브랜드 '우리다' 역삼점.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수익 경로를 다각화하고,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매출을 증대해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 외식 솔루션은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신규 브랜드 및 메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솔루션을 기획 및 진행하는 전담 인력들을 ‘외식 솔루셔니스트’로 지칭하며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와 고객사 업종을 분석해 브랜드 론칭, 메뉴 개발 등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두가지떡볶이를 운영하는 두가지컴퍼니의 볶음밥 및 우동 배달 전문 브랜드 ‘밥앤동’ 론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본격적인 외식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시그니처 메뉴 개발까지 참여한 ‘밥앤동’은 지난해 5월 1호점 오픈 이후 가맹점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현재 매장 수 60개를 돌파했다.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사업은 올해 더욱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밥앤동’, ‘우리다’ 등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영업을 강화할 뿐 아니라, 외식 솔루션 사업 대상을 기존 고객사에서 전체 프랜차이즈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솔루션은 식자재 유통 선두 기업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전략 컨설팅으로 고도화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며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사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프랜차이즈 성공사례 늘린다…외식 솔루션 사업 강화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1.19 08:49 의견 0
외식 솔루션을 제공한 국 전문 브랜드 '우리다' 역삼점.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수익 경로를 다각화하고,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매출을 증대해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

외식 솔루션은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신규 브랜드 및 메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솔루션을 기획 및 진행하는 전담 인력들을 ‘외식 솔루셔니스트’로 지칭하며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와 고객사 업종을 분석해 브랜드 론칭, 메뉴 개발 등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두가지떡볶이를 운영하는 두가지컴퍼니의 볶음밥 및 우동 배달 전문 브랜드 ‘밥앤동’ 론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본격적인 외식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콘셉트 기획부터 시그니처 메뉴 개발까지 참여한 ‘밥앤동’은 지난해 5월 1호점 오픈 이후 가맹점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현재 매장 수 60개를 돌파했다.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사업은 올해 더욱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밥앤동’, ‘우리다’ 등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영업을 강화할 뿐 아니라, 외식 솔루션 사업 대상을 기존 고객사에서 전체 프랜차이즈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솔루션은 식자재 유통 선두 기업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전략 컨설팅으로 고도화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며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사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