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마치 대학교에 갓 입학한 20대 대학생의 청량함으로 무장했던 그룹 ‘원팀’(1team,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세 번째 미니앨범 ‘원’(ONE)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번에는 섹시함과 카리스마다. 강한 눈빛과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군무로 대중을 홀릴 계획이다. 워낙 쉼 없이 연습을 했기 때문일까, 세 번째 걸음을 준비하고 있는 원팀 멤버 전원의 눈빛에는 하나 같이 자신감이 묻어있었다.  첫 번째 앨범 ‘헬로’(Hello)에 이어 ‘저스트’(JUST), 세 번째 앨범명은 ‘원’이다. “헬로 저스트 원”이라는 원팀의 인사말의 단어가 앨범 명이 됐다. 애초에 준비된 기획물이다. 청량함에서 묵직한 남성미로 탈바꿈하는 원팀의 타이틀곡은 ‘메이크 디스’(Make This)다. 뒤에 어떤 단어가 와도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사랑과 꿈, 명예 등 다양한 상징을 만들어보겠다는 야심이 숨어있다.  남성미로 무장한 원팀을 최근 만났다. 하루 최소 10시간 안무연습 영상을 찍고 또 찍는 것을 반복하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한 원팀의 남다른 각오를 들어봤다.  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과 어떻게 다른가요? “이전앨범은 청량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성장한 섹시함과 남성스러움이 있다. 아마 신곡 무대가 나오면 이전과는 확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BC) “굳이 차별화를 더 말하자면, 섹시함이 강한 섹시가 아니라 여유있고 나른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여유 있는 느낌의 섹시다. 분명 새로운 매력을 느낄 것”(제현) ▲ 이번 앨범이 왜 원이 됐나? “팀 구호가 ‘헬로 저스트 원’이다. 애초에 3부작으로 기획된 앨범이다. 이번에는 그래서 더 잘돼야 한다”(루빈) ▲앨범명이 이어지는데 앨범 간의 스토리텔링이나 세계관이 있나? “저희도 초반에 세계관을 고민해봤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설픈 세계관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루빈) ▲타이틀곡이 ‘메이크 디스’인데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 “저는 되게 설렜던 것 같다. 처음에도 듣고 이 한곡을 준비하면서도 계속 듣고 그랬는데, 비트 자체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요즘 곡들과 구성이 다르다. 기존의 방식이 공식화된 것이 있는데, 이 노래는 뭔가 터질 듯 터질 듯 터지지 않는다. 처음 듣는 분들은 당황스러울수도 있다. 뭔가 조마조마하고 긴장감이 더해지는 것 같다. 내가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진우) “준비하면서 노래에 안무가 덧입혀지고 같이 들으니까 훨씬 더 화려해지고 좋아졌다”(제현) ▲타이틀곡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첫 소절부터 가사가 강하다. ‘시간 따위는 필요없다’ ‘브레이크는 없다’ ‘이 무대를 불태워라’와 같은 가사가 있다. 이 모든 가사가 마치 원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가는 가사다”(BC) 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이번에 준비하면서 달라진게 있다면? “1~2집 앨범 때보다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원팀이 남자다운 모습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다”(정훈) “이전에는 웃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시선에 힘을 빼고 여유로움을 가진 느낌을 많이 연습했다. 카메라가 들어오면 저희 표정이 순식간에 달라진다”(BC) ▲신보의 ‘낫 어 프레이드’(not aftraid)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들었다.  “정훈이가 이번에는 참여하게 됐다. 1~2집 때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는데, 3집 때 하게 됐다. 굉장히 열심히 노력했다. 형으로서 기특하게 생각한다”(루빈) “사실 이게 마음 아픈 일이긴 한데, 저희 모두가 참여했는데, 정훈이의 가사다 선택됐다. 내 기사는 너무 뻔하다고 해줬다”(제현) “내 가사는 봤는지도 모르겠다”(진우)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간다.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처음 곡을 듣고 딱 그런 느낌이 들었다”(정훈) “정훈 뿐 아니라 다섯 명 모두 프로듀싱에 관심이 있고, 곡 작업에 참여하려고 한다. 앞으로 우리 멤버들로만 음반을 만들어볼 계획이다”(진우) ▲각자 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복면가왕’에 나가서 보컬 능력을 선보여보고 싶다. 아니면 유튜브 브이로그를 찍어보고 싶다 . 개인적으로 그런 방송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한다”(진우) “‘언프리티 랩스타’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온 치타 선배님을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서 랩을 시작했다. 아니면 활동적인 ‘우리동네 예체능’ 같은 프로그램을 원한다. 종목이 있다면 배드민턴이 좋을 것 같다”(정훈) “‘일로만난사이’에 나가고 싶다. 되게 재밌을 것 같다. 게스트 표정이 편해보였다. 일부로 뭘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리드하는대로 일하면서 토크하는게 내 성격이랑도 맞아 보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몸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저러면 재밌을 것 같다”(BC)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나가보고 싶다. 추리는 잘 못하는데 그런 식으로 노는 예능 방송이 재밌을 것 같다. 사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버지가 ‘너도 저기 한 번 나와바라’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가보고 싶다”(제현) “‘워크맨’이다. 이 기사를 ‘워크맨’이 보고 나를 캐스팅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장성규씨의 아이돌체험을 하는 거도 좋다. 하루만은 6인체제를 할 수 있다”(루빈)

[마주보기] 1team “남자다움 보여주겠다”

함상범 기자 승인 2019.11.07 09:27 의견 0
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마치 대학교에 갓 입학한 20대 대학생의 청량함으로 무장했던 그룹 ‘원팀’(1team,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이 세 번째 미니앨범 ‘원’(ONE)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번에는 섹시함과 카리스마다. 강한 눈빛과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군무로 대중을 홀릴 계획이다. 워낙 쉼 없이 연습을 했기 때문일까, 세 번째 걸음을 준비하고 있는 원팀 멤버 전원의 눈빛에는 하나 같이 자신감이 묻어있었다. 

첫 번째 앨범 ‘헬로’(Hello)에 이어 ‘저스트’(JUST), 세 번째 앨범명은 ‘원’이다. “헬로 저스트 원”이라는 원팀의 인사말의 단어가 앨범 명이 됐다. 애초에 준비된 기획물이다. 청량함에서 묵직한 남성미로 탈바꿈하는 원팀의 타이틀곡은 ‘메이크 디스’(Make This)다. 뒤에 어떤 단어가 와도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사랑과 꿈, 명예 등 다양한 상징을 만들어보겠다는 야심이 숨어있다. 

남성미로 무장한 원팀을 최근 만났다. 하루 최소 10시간 안무연습 영상을 찍고 또 찍는 것을 반복하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한 원팀의 남다른 각오를 들어봤다. 

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과 어떻게 다른가요?

“이전앨범은 청량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성장한 섹시함과 남성스러움이 있다. 아마 신곡 무대가 나오면 이전과는 확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BC)

“굳이 차별화를 더 말하자면, 섹시함이 강한 섹시가 아니라 여유있고 나른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여유 있는 느낌의 섹시다. 분명 새로운 매력을 느낄 것”(제현)

▲ 이번 앨범이 왜 원이 됐나?

“팀 구호가 ‘헬로 저스트 원’이다. 애초에 3부작으로 기획된 앨범이다. 이번에는 그래서 더 잘돼야 한다”(루빈)

▲앨범명이 이어지는데 앨범 간의 스토리텔링이나 세계관이 있나?

“저희도 초반에 세계관을 고민해봤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설픈 세계관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루빈)

▲타이틀곡이 ‘메이크 디스’인데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

“저는 되게 설렜던 것 같다. 처음에도 듣고 이 한곡을 준비하면서도 계속 듣고 그랬는데, 비트 자체가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요즘 곡들과 구성이 다르다. 기존의 방식이 공식화된 것이 있는데, 이 노래는 뭔가 터질 듯 터질 듯 터지지 않는다. 처음 듣는 분들은 당황스러울수도 있다. 뭔가 조마조마하고 긴장감이 더해지는 것 같다. 내가 부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진우)

“준비하면서 노래에 안무가 덧입혀지고 같이 들으니까 훨씬 더 화려해지고 좋아졌다”(제현)

▲타이틀곡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첫 소절부터 가사가 강하다. ‘시간 따위는 필요없다’ ‘브레이크는 없다’ ‘이 무대를 불태워라’와 같은 가사가 있다. 이 모든 가사가 마치 원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가는 가사다”(BC)

사진제공=라이브웍스 컴퍼니

▲이번에 준비하면서 달라진게 있다면?

“1~2집 앨범 때보다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원팀이 남자다운 모습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다”(정훈)

“이전에는 웃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시선에 힘을 빼고 여유로움을 가진 느낌을 많이 연습했다. 카메라가 들어오면 저희 표정이 순식간에 달라진다”(BC)

▲신보의 ‘낫 어 프레이드’(not aftraid)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들었다. 

“정훈이가 이번에는 참여하게 됐다. 1~2집 때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는데, 3집 때 하게 됐다. 굉장히 열심히 노력했다. 형으로서 기특하게 생각한다”(루빈)

“사실 이게 마음 아픈 일이긴 한데, 저희 모두가 참여했는데, 정훈이의 가사다 선택됐다. 내 기사는 너무 뻔하다고 해줬다”(제현)

“내 가사는 봤는지도 모르겠다”(진우)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간다.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처음 곡을 듣고 딱 그런 느낌이 들었다”(정훈)

“정훈 뿐 아니라 다섯 명 모두 프로듀싱에 관심이 있고, 곡 작업에 참여하려고 한다. 앞으로 우리 멤버들로만 음반을 만들어볼 계획이다”(진우)

▲각자 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복면가왕’에 나가서 보컬 능력을 선보여보고 싶다. 아니면 유튜브 브이로그를 찍어보고 싶다 . 개인적으로 그런 방송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한다”(진우)

“‘언프리티 랩스타’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온 치타 선배님을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서 랩을 시작했다. 아니면 활동적인 ‘우리동네 예체능’ 같은 프로그램을 원한다. 종목이 있다면 배드민턴이 좋을 것 같다”(정훈)

“‘일로만난사이’에 나가고 싶다. 되게 재밌을 것 같다. 게스트 표정이 편해보였다. 일부로 뭘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리드하는대로 일하면서 토크하는게 내 성격이랑도 맞아 보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몸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저러면 재밌을 것 같다”(BC)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나가보고 싶다. 추리는 잘 못하는데 그런 식으로 노는 예능 방송이 재밌을 것 같다. 사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버지가 ‘너도 저기 한 번 나와바라’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가보고 싶다”(제현)

“‘워크맨’이다. 이 기사를 ‘워크맨’이 보고 나를 캐스팅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장성규씨의 아이돌체험을 하는 거도 좋다. 하루만은 6인체제를 할 수 있다”(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