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커스텀바이오 홈페이지 캡처) 유산균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냉장유통'을 내세운 브랜드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조 슈퍼특가' 프로모션에 나선 커스텀바이오 얘기다. 20일 현재 유산균 브랜드 커스텀바이오가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패키지를 최대 67% 할인 판매하는 내용이 골자다. 성인과 어린이, 여성, 임산뷰 및 수유부 등 소비자를 세분화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는 유통기한 내 균수 감소를 최소화했는 걸 강점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다. 한 박스당 총 1조 2000억 유산균이 투입되고, 유통기한이 끝나기까지 최소 3000억 마리를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냉장 상태로 제품을 배송하고, 저온 보관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 "유산균도 OO시대"…균수 유지 강점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 이벤트 입소문 마케팅

김현 기자 승인 2019.11.20 13:55 의견 0

(사진=커스텀바이오 홈페이지 캡처)


유산균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냉장유통'을 내세운 브랜드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조 슈퍼특가' 프로모션에 나선 커스텀바이오 얘기다.

20일 현재 유산균 브랜드 커스텀바이오가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패키지를 최대 67% 할인 판매하는 내용이 골자다. 성인과 어린이, 여성, 임산뷰 및 수유부 등 소비자를 세분화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조 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는 유통기한 내 균수 감소를 최소화했는 걸 강점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다. 한 박스당 총 1조 2000억 유산균이 투입되고, 유통기한이 끝나기까지 최소 3000억 마리를 보장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냉장 상태로 제품을 배송하고, 저온 보관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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