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캡처) 양치승 헬스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양치승의 헬스장은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헬스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양치승은 헬스장 직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직원들 역시 일찍 도착해 자리를 지켰다.  양치승은 직원 두 명에게 인간화환 역할을 할 것을 요구했다. 화환 문구는 헬스장 홍보였다. 이에 직원들은 "(화환을) 태우고 싶다" "결혼식하면 (관장님) 안 부를 거다"라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심영순은 다소 심각해보였다. "어떻게 관장이 돼서 저 짓을 해"라고 일침, 양치승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양치승 헬스장 직원 "결혼할 때 초대 안해" 이유 보니 "어떻게 저 짓을"

양치승 헬스장 직원의 불만 이유?

김현 기자 승인 2019.11.23 01:55 | 최종 수정 2019.11.23 02:04 의견 0
(사진=KBS 2TV 캡처)

양치승 헬스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양치승의 헬스장은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헬스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양치승은 헬스장 직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직원들 역시 일찍 도착해 자리를 지켰다. 

양치승은 직원 두 명에게 인간화환 역할을 할 것을 요구했다. 화환 문구는 헬스장 홍보였다. 이에 직원들은 "(화환을) 태우고 싶다" "결혼식하면 (관장님) 안 부를 거다"라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심영순은 다소 심각해보였다. "어떻게 관장이 돼서 저 짓을 해"라고 일침, 양치승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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