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토) 농협유통은 하나로 봉사단원 및 도우미 20여 명과 시각장애인 20여 명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으며 산책과 동물 구경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 임직원들은 지난 주말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들과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농협유통 임직원과 가족들 및 도우미 20여명과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20여 명은 장애인과 도우미 2인 1조로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이용권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기구를 이용하고 산책하였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시각장애인 옆에 손을 꼭 잡은 도우미들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들은 추위도 잊은 채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우분들이 나들이를 통하여,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면서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협유통,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들과 지난 주말 나들이

외부 활동 자유롭지 못한 장애우 나들이 도와

서주원 기자 승인 2019.12.03 10:39 의견 0
11월 30일(토) 농협유통은 하나로 봉사단원 및 도우미 20여 명과 시각장애인 20여 명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으며 산책과 동물 구경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 임직원들은 지난 주말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들과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농협유통 임직원과 가족들 및 도우미 20여명과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20여 명은 장애인과 도우미 2인 1조로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이용권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기구를 이용하고 산책하였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시각장애인 옆에 손을 꼭 잡은 도우미들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들은 추위도 잊은 채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우분들이 나들이를 통하여,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면서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