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캡처 오늘 집 밖을 나서기 무서운 수준의 강추위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일 기상청의 발표하고 웨더아이가 제공한 오늘 시간대별 날씨에 따르면 어제의 추위보다도 무리 6도나 낮은 기온을 보인다.  오늘 오전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영하 13.1도까지 내려가는 날씨다. 한낮에도 영상 1도까지밖에 오르지 않는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존지수, 자외선 등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추위는 계속되지만, 오늘보다는 비교적 온도가 높은 날씨를 보인다. 주말 날씨를 보면 최저 온도가 영하 3~4도, 최고 온도가 6도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새벽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늘 날씨] 집밖 나서기 무서운 수준? 하늘은 맑지만 찬바람 ‘쌩쌩’

오늘 날씨, 체감 온도 13.1도까지 떨어져

김현 기자 승인 2019.12.06 09:09 의견 0
사진=KBS뉴스캡처

오늘 집 밖을 나서기 무서운 수준의 강추위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일 기상청의 발표하고 웨더아이가 제공한 오늘 시간대별 날씨에 따르면 어제의 추위보다도 무리 6도나 낮은 기온을 보인다. 

오늘 오전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영하 13.1도까지 내려가는 날씨다. 한낮에도 영상 1도까지밖에 오르지 않는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존지수, 자외선 등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추위는 계속되지만, 오늘보다는 비교적 온도가 높은 날씨를 보인다. 주말 날씨를 보면 최저 온도가 영하 3~4도, 최고 온도가 6도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새벽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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