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남다른 먹성과 운동으로 단련된 튼실한 허벅지 탓에 참사를 겪기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장우의 집을 방문한 민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이장우가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고는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에서 민우혁은 혼자서 닭 한 마리를 먹는 이른바 '1인 1닭'을 선보이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 바 있다.  야구선수 출신으로도 유명한 민우혁은 이 같은 남다른 먹성과 운동으로 단련된 허벅지 탓에 공연 중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민우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허벅지가 두꺼워서 한 공연에 바지가 6번 찢어졌다"고 밝혔다.

민우혁, 운동선수 출신 먹성…튼실한 허벅지가 부른 바지 '참사' 배경됐나

"튼실한 허벅지에 바지 6번 찢어져"…민우혁 남다른 먹성이 부른 참사였나

김현 기자 승인 2019.12.07 01:47 | 최종 수정 2019.12.07 01:49 의견 0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남다른 먹성과 운동으로 단련된 튼실한 허벅지 탓에 참사를 겪기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장우의 집을 방문한 민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이장우가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고는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에서 민우혁은 혼자서 닭 한 마리를 먹는 이른바 '1인 1닭'을 선보이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 바 있다. 

야구선수 출신으로도 유명한 민우혁은 이 같은 남다른 먹성과 운동으로 단련된 허벅지 탓에 공연 중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민우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허벅지가 두꺼워서 한 공연에 바지가 6번 찢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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