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겸 유튜브 채널 캡처 BJ보겸 팬들의 단합력을 보인 'bk love'가 화제가 되면서 보겸도 2차 나눔을 앞두고 이를 언급했다. 7일 BJ보겸이 1억원 나눔 2차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 이날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면서 지난 1차 나눔에 6000만원을 사용 후 남은 4000만원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컸음을 전했다. 더불어 'bk love'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보겸은 이번 2차 나눔 이벤트에 신경쓴 것은 범용성이다. 그는 "누구나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 당첨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볼펜과 방한복 상의, 컴퓨터를 준비했다.  보겸의 이번 나눔 이벤트에도 팬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3만개가 넘는 'bk love'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보겸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억원 나눔 1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6000만원을 사용했음을 알렸다.

'bk love' 당사자도 직접 언급, 4000만원 2차 나눔 이번엔 범용성

보겸 2차 나눔 핵심은 범용성…'bk love' 1차 나눔 이벤트 화제성 이어가

김현 기자 승인 2019.12.07 21:55 | 최종 수정 2019.12.07 22:04 의견 0
사진=보겸 유튜브 채널 캡처

BJ보겸 팬들의 단합력을 보인 'bk love'가 화제가 되면서 보겸도 2차 나눔을 앞두고 이를 언급했다.

7일 BJ보겸이 1억원 나눔 2차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 이날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면서 지난 1차 나눔에 6000만원을 사용 후 남은 4000만원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컸음을 전했다. 더불어 'bk love'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보겸은 이번 2차 나눔 이벤트에 신경쓴 것은 범용성이다. 그는 "누구나 쓸 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 당첨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볼펜과 방한복 상의, 컴퓨터를 준비했다. 

보겸의 이번 나눔 이벤트에도 팬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3만개가 넘는 'bk love'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보겸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억원 나눔 1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6000만원을 사용했음을 알렸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