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불암이 나이 81세를 앞둔 상황에서도 전국 곳곳을 돌며 '한국인의 밥상'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최불암이 경남 고성의 바닷가 마을을 방문했다. 최불암은 80세의 나이에도 전국을 돌며 마을 주민들의 밥상을 찾고 있는 셈이다.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최불암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서민들의 애환을 생각해왔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최불암은 출연진들에게 "왜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느냐" 물은 후 자신의 애주의 역사가 드라마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하루 일과 중 심장 운동 시간이라며 음주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술을 마시는 이유로 드라마 '수사반장'을 꼽았다. 최불암은 “가난해서 저지르는 먹고사는 범죄 그런 연기를 하고 오면 저녁에 가슴이 벌게지는 것 같았다. 그러면 저녁에 술집에 뛰어들어 술을 마셨다. 마음속 속상함이 불이 꺼지는 듯했다"고 고백했다.

최불암 나이 80까지 이어진 애주?…심장 운동 시간에 담긴 '서민 애환'

심장 운동 시간에 담긴 속사정…최불암 나이 80까지 애주하는 사연

김현 기자 승인 2019.12.12 20:46 의견 0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불암이 나이 81세를 앞둔 상황에서도 전국 곳곳을 돌며 '한국인의 밥상'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최불암이 경남 고성의 바닷가 마을을 방문했다. 최불암은 80세의 나이에도 전국을 돌며 마을 주민들의 밥상을 찾고 있는 셈이다.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최불암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서민들의 애환을 생각해왔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최불암은 출연진들에게 "왜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느냐" 물은 후 자신의 애주의 역사가 드라마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하루 일과 중 심장 운동 시간이라며 음주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술을 마시는 이유로 드라마 '수사반장'을 꼽았다. 최불암은 “가난해서 저지르는 먹고사는 범죄 그런 연기를 하고 오면 저녁에 가슴이 벌게지는 것 같았다. 그러면 저녁에 술집에 뛰어들어 술을 마셨다. 마음속 속상함이 불이 꺼지는 듯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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