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오마이걸 유아가 남다른 춤 실력을 십분 증명했다. 14일 재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출연해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마이클잭슨의 춤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유아의 이러한 댄스 실력에는 친오빠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 유아는 "오빠가 안무가"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유아는 함께 출연한 베이비복스 전 멤버 이희진을 위해 '야야야'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유아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유아, 오마이걸 메인 댄서의 위엄…마이클잭슨 커버 "오빠가 안무가"

유아 '댄스머신' 입증

김현 기자 승인 2019.12.14 10:51 의견 0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오마이걸 유아가 남다른 춤 실력을 십분 증명했다.

14일 재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출연해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마이클잭슨의 춤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유아의 이러한 댄스 실력에는 친오빠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 유아는 "오빠가 안무가"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유아는 함께 출연한 베이비복스 전 멤버 이희진을 위해 '야야야'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유아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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