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서사무엘 친여동생 자넷서가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를 발매하며 데뷔한다. 자넷서 소속사 GRID는 “중저음의 보이스를 들려주는 자넷서는 뚜렷한 발음으로 랩과 보컬을 모두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졌다는 점과 랩과 보컬을 두루 섭렵하는 다재다능함으로 데뷔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면모를 선보일 자넷서의 데뷔는 앨범 자체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자넷서는 ‘프리미티브’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래퍼 서사무엘 친여동생 자넷서, 첫 앨범 발표…중저음 보이스 매력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2.25 09:35 의견 0
 


래퍼 서사무엘 친여동생 자넷서가 첫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를 발매하며 데뷔한다.

자넷서 소속사 GRID는 “중저음의 보이스를 들려주는 자넷서는 뚜렷한 발음으로 랩과 보컬을 모두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졌다는 점과 랩과 보컬을 두루 섭렵하는 다재다능함으로 데뷔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면모를 선보일 자넷서의 데뷔는 앨범 자체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자넷서는 ‘프리미티브’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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