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25일 밤 12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영화 '간신'이 안방극장을 찾으면서 주연 배우로 나섰던 임지연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은 임지연의 파격적인 노출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앞서 '간신' 이전에 '인간중독'에서도 베드신과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임지연이다.  이후 임지연은 '럭키'에서 유해진, 이준 등과 함께 주연으로 나서 총 697만 5631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간신'과 '인간중독'에서의 열연 이후 다음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대표적인 흥행작을 남긴 것이다. 이후 영화 '타짜'의 3번째 시리즈 격인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는 '영미' 역을 맡아 연기력에서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임지연, '인간중독'·'간신' 연이은 파격 노출…合 '천만 배우'까지

김현 기자 승인 2020.03.25 02:36 의견 0

영화 '간신'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25일 밤 12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영화 '간신'이 안방극장을 찾으면서 주연 배우로 나섰던 임지연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은 임지연의 파격적인 노출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앞서 '간신' 이전에 '인간중독'에서도 베드신과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임지연이다. 

이후 임지연은 '럭키'에서 유해진, 이준 등과 함께 주연으로 나서 총 697만 5631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간신'과 '인간중독'에서의 열연 이후 다음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대표적인 흥행작을 남긴 것이다.

이후 영화 '타짜'의 3번째 시리즈 격인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는 '영미' 역을 맡아 연기력에서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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