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지만 흔히들 아파야만, 병원을 가야지만 보험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각 보험사에서는 보험 약관에 의한 보장만이 아니라 보험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나 제휴를 통한 여행, 상조서비스 등 아프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만 해도 누릴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한화생명은 요즘 대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의료전문콘텐츠 개발로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보험가입자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건강, 다이어트 등 세대별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재미와 공감을 함께 이끌어 내고 있다. 또 건강관리 앱을 출시해 고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헬로서비스 (사진=한화생명) ■ 건강상식도 세대별로 재미있게 ‘건강톡’ 한화생명은 의학·건강 유튜브 채널 ‘건강톡’을 운영한다. 20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 영상을 제작한다. 먼저 2040세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현재 ‘오피스 스트레칭’, ‘엄빠가 꼭 알아야 하는 양치 꿀팁’ 등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콘텐츠가 탑재돼 있다. 향후 다이어트, 육아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운영 된다. 시니어세대들을 겨냥한 콘텐츠도 운영한다. ‘치매대통령이 알려주는 치매검사’, ‘당뇨병의 기준과 종류’, ‘50대를 위한 영양설계’등 건강염려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한화생명 ‘건강톡’은 어려운 의학지식을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의료인들과 협업한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 박사, 장진석 비뇨의학과 전문의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의료전문인과 협업해 의료전문콘텐츠를 제작한다. 한화생명 ‘건강톡’은 PC, 모바일로 이용이 가능하다. 유튜브접속 후 ‘한화생명 건강톡’을 검색해 ‘한화생명 건강톡’ 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 영상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스스로 쉽게 건강 관리할 수 있게 돕는 ‘개인건강정보(Personal Health Record)’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인 ‘헬로(HELLO)’도 운용 중이다. ‘헬로(HELLO)’는 건강을 뜻하는 영단어 ‘Health’와 기록을 의미하는 ‘Log’를 합친 표현이다. 고객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쉽게 관리하고 이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한화생명 ‘헬로(HELLO)’는 사용자의 건강검진정보 및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정보(활동량, 영양, 수면 등)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과거 10년 치의 건강검진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건강 수준을 나이로 환산한 ‘생체나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고객을 위한 AI카메라를 활용한 식단 및 영양 분석 기능이 눈에 띈다. 고객이 본인이 먹는 음식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어떤 음식인지, 영양소와 칼로리는 어떤지 자동으로 AI가 분석해 알려준다. 스마트폰에 있는 다른 건강관리 앱과의 연동을 통해, 활동량, 수면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 분석해 차트로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수분섭취, 혈당, 체중 등의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의 건강 히스토리 관리도 가능하다. 건강항목별로 나의 목표를 설정시 기간별 평균, 목표달성률, 다른 사용자 그룹과의 비교 데이터 등의 리포트를 주간·월간 단위로 확인할 수도 있다. ‘헬로(HELLO)’는 단순히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동기 부여 서비스도 마련했다. 목표 달성을 응원하는 자동 메시지 송출은 물론, 건강 미션을 달성하면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춘 유용한 의학·건강 정보도 볼 수 있다. 우행터 서비스 (사진=한화생명) ■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한화생명은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약자인 우행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체, 의료·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한화생명 CS컨설턴트의 다양한 강의지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상생협력의 서비스 마케팅 제도다. 신규 고객 접근, 보유 고객 관리 등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솔루션으로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됐다. 주요 콘텐츠는 ▲CS기본 ▲CS심화 ▲조직활성화 ▲리더십 ▲금융교육 ▲법정의무교육 ▲특화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사가 FP에게 우행터 교육을 신청하면 CS컨설턴트가 배정된다. 고객사와 교육 일정이 협의되면 CS컨설턴트가 현장교육을 실시, 고객만족도 조사까지 이뤄진다.

[보험 누리기] 한화생명, 유튜브·전용앱으로 즐거운 건강관리

유튜브, 대중들에게 친숙한 의료전문인과 협업한 의료전문 콘텐츠 제공
헬로앱, AI카메라 활용한 식단 및 영양 분석 기능으로 다이어트도 손쉽게

주가영 기자 승인 2020.03.27 10:47 의견 0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지만 흔히들 아파야만, 병원을 가야지만 보험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각 보험사에서는 보험 약관에 의한 보장만이 아니라 보험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나 제휴를 통한 여행, 상조서비스 등 아프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만 해도 누릴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한화생명은 요즘 대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의료전문콘텐츠 개발로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보험가입자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건강, 다이어트 등 세대별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재미와 공감을 함께 이끌어 내고 있다. 또 건강관리 앱을 출시해 고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헬로서비스 (사진=한화생명)


■ 건강상식도 세대별로 재미있게 ‘건강톡’

한화생명은 의학·건강 유튜브 채널 ‘건강톡’을 운영한다. 20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 영상을 제작한다.

먼저 2040세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현재 ‘오피스 스트레칭’, ‘엄빠가 꼭 알아야 하는 양치 꿀팁’ 등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콘텐츠가 탑재돼 있다. 향후 다이어트, 육아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운영 된다. 시니어세대들을 겨냥한 콘텐츠도 운영한다. ‘치매대통령이 알려주는 치매검사’, ‘당뇨병의 기준과 종류’, ‘50대를 위한 영양설계’등 건강염려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한화생명 ‘건강톡’은 어려운 의학지식을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의료인들과 협업한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 박사, 장진석 비뇨의학과 전문의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의료전문인과 협업해 의료전문콘텐츠를 제작한다.

한화생명 ‘건강톡’은 PC, 모바일로 이용이 가능하다. 유튜브접속 후 ‘한화생명 건강톡’을 검색해 ‘한화생명 건강톡’ 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 영상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스스로 쉽게 건강 관리할 수 있게 돕는 ‘개인건강정보(Personal Health Record)’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앱인 ‘헬로(HELLO)’도 운용 중이다. ‘헬로(HELLO)’는 건강을 뜻하는 영단어 ‘Health’와 기록을 의미하는 ‘Log’를 합친 표현이다. 고객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쉽게 관리하고 이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한화생명 ‘헬로(HELLO)’는 사용자의 건강검진정보 및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정보(활동량, 영양, 수면 등)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과거 10년 치의 건강검진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건강 수준을 나이로 환산한 ‘생체나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고객을 위한 AI카메라를 활용한 식단 및 영양 분석 기능이 눈에 띈다. 고객이 본인이 먹는 음식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어떤 음식인지, 영양소와 칼로리는 어떤지 자동으로 AI가 분석해 알려준다.

스마트폰에 있는 다른 건강관리 앱과의 연동을 통해, 활동량, 수면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 분석해 차트로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수분섭취, 혈당, 체중 등의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의 건강 히스토리 관리도 가능하다. 건강항목별로 나의 목표를 설정시 기간별 평균, 목표달성률, 다른 사용자 그룹과의 비교 데이터 등의 리포트를 주간·월간 단위로 확인할 수도 있다.

‘헬로(HELLO)’는 단순히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동기 부여 서비스도 마련했다. 목표 달성을 응원하는 자동 메시지 송출은 물론, 건강 미션을 달성하면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춘 유용한 의학·건강 정보도 볼 수 있다.

우행터 서비스 (사진=한화생명)


■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한화생명은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약자인 우행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체, 의료·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한화생명 CS컨설턴트의 다양한 강의지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상생협력의 서비스 마케팅 제도다.

신규 고객 접근, 보유 고객 관리 등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솔루션으로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됐다.

주요 콘텐츠는 ▲CS기본 ▲CS심화 ▲조직활성화 ▲리더십 ▲금융교육 ▲법정의무교육 ▲특화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사가 FP에게 우행터 교육을 신청하면 CS컨설턴트가 배정된다. 고객사와 교육 일정이 협의되면 CS컨설턴트가 현장교육을 실시, 고객만족도 조사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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