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장에 딱 맞는 유산균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엄선된 유산균이 케어해준다. ㈜네오팜이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비라이프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이며, 오는 22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기존 제품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해 장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사진=네오팜) 먼저 핵심 균주 2종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함량을 112% 늘렸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는 전세계에서 오직 불가리아의 청정자연에서 생성된다. 릴라 레이크 마운틴 지역의 제라늄 뿌리에서 추출한 100% 식물유래 유산균이다.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 장수마을에서 발견해 110년 이상 연구돼 왔다. 장 내에서 가장 많은 젖산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 알려져 있다 핵심균주 2종을 포함해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에서 직접 관리하는 7종의 유산균도 함유했다.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이 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한국인 장 특성에 맞게 엄선된 유산균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한다. 장용성 특수캡슐인 'B캡슐’을 적용해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해준다. 유산균의 장 도달률을 높이고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을 통해 위산 환경을 지나 장 환경에서의 붕해 시험을 검증받았다. 코팅 없이 식물 추출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B캡슐은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1일 1캡슐을 섭취해도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특히 알루미늄 특수 용기를 통해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합성향료, 색소, 감미료 등 합성첨가제도 첨가하지 않아 알러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채식주의자도 안심’ 네오팜, 프로비라이프 프리미엄 유산균 출시

“불가리아에서 온 오리지널 유산균으로 건강한 장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에서 효능과 안정성 업그레이드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4.21 17:42 의견 0

한국인 장에 딱 맞는 유산균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엄선된 유산균이 케어해준다.

㈜네오팜이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비라이프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이며, 오는 22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기존 제품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해 장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사진=네오팜)


먼저 핵심 균주 2종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함량을 112% 늘렸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는 전세계에서 오직 불가리아의 청정자연에서 생성된다. 릴라 레이크 마운틴 지역의 제라늄 뿌리에서 추출한 100% 식물유래 유산균이다.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 장수마을에서 발견해 110년 이상 연구돼 왔다. 장 내에서 가장 많은 젖산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 알려져 있다

핵심균주 2종을 포함해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에서 직접 관리하는 7종의 유산균도 함유했다.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이 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한국인 장 특성에 맞게 엄선된 유산균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한다.

장용성 특수캡슐인 'B캡슐’을 적용해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해준다. 유산균의 장 도달률을 높이고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을 통해 위산 환경을 지나 장 환경에서의 붕해 시험을 검증받았다. 코팅 없이 식물 추출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B캡슐은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1일 1캡슐을 섭취해도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특히 알루미늄 특수 용기를 통해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합성향료, 색소, 감미료 등 합성첨가제도 첨가하지 않아 알러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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