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나 퍼프 같은 메이크업 툴은 메이크업 제품 활용도를 더 높게 해줘 대부분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메이크업 제품과 따로 구매를 해야 해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제품 구매 시 브러쉬 등을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리오가 맑은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 세트’를 22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획세트는 촉촉한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킬 커버의 높은 커버력에 풍부한 수분 에센스 성분을 담아 가볍고 맑은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크기의 구상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메꿔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클리오가 맑은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 세트’를 22일 출시한다.(사진=클리오) 특히 얇고 균일한 피부표현을 위한 ‘빅와이드 브러쉬’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콧망울과 눈가 같은 세심한 부위도 결 자국 없이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해당 제품은 핑크 베이지톤의 ▲2호 란제리·밝은 웜톤을 위한 ▲2.5호 아이보리·옐로우 베이지톤의 ▲3호 리넨·내추럴 베이지 ▲3.5호 바닐라·미디움 베이지 ▲4호 진저·샌드 베이지 ▲5호 샌드 등으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50+ PA++++ ’나 돼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필요가 없다. 클리오 관계자는 "킬커버 광채 파운데이션에 함유된 수분 에센스 성분이 얇고 가벼운 사용감을 주기 때문에 끈적임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뿐만 아니라 SPF50+ PA++++ 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썬케어 제품을 따로 덧바를 필요가 없어 두껍거나 텁텁한 느낌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빅와이드 브러쉬 함께 구성’ 클리오,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세트 출시

수분 가득한 물빛 광채가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5.22 10:57 | 최종 수정 2020.05.22 13:33 의견 0

브러쉬나 퍼프 같은 메이크업 툴은 메이크업 제품 활용도를 더 높게 해줘 대부분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메이크업 제품과 따로 구매를 해야 해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제품 구매 시 브러쉬 등을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리오가 맑은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 세트’를 22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획세트는 촉촉한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킬 커버의 높은 커버력에 풍부한 수분 에센스 성분을 담아 가볍고 맑은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크기의 구상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메꿔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클리오가 맑은 물빛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 세트’를 22일 출시한다.(사진=클리오)


특히 얇고 균일한 피부표현을 위한 ‘빅와이드 브러쉬’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콧망울과 눈가 같은 세심한 부위도 결 자국 없이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해당 제품은 핑크 베이지톤의 ▲2호 란제리·밝은 웜톤을 위한 ▲2.5호 아이보리·옐로우 베이지톤의 ▲3호 리넨·내추럴 베이지 ▲3.5호 바닐라·미디움 베이지 ▲4호 진저·샌드 베이지 ▲5호 샌드 등으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50+ PA++++ ’나 돼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필요가 없다.

클리오 관계자는 "킬커버 광채 파운데이션에 함유된 수분 에센스 성분이 얇고 가벼운 사용감을 주기 때문에 끈적임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뿐만 아니라 SPF50+ PA++++ 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썬케어 제품을 따로 덧바를 필요가 없어 두껍거나 텁텁한 느낌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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