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과 김지석이 한예리와 삼각관계를 이룰 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첫방송 한 tvN '아는 거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인물관계도에 시선이 모아졌다.

'아는 거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부모의 졸혼으로 인한 삼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이 오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정진영과 원미경이 부부로, 추자현, 한예리, 신재하가 삼남매로 등장하는 가운데 김지석과 신동욱이 한예리의 타인으로 등장한다. 신동욱은 한예리가 일하는 출판사 부대표인 임건주 역을 김지석은 한예리의 남자사람 친구인 박찬혁으로 열연한다.
 

뷰어스 이나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이나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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