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정안 SNS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의 올해 나이는 44세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음을 전했다다. 그는 각종 영양제는 물론, 건강한 각막을 유지하는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렌즈를 20년간 꼈다고 밝힌 그는 렌즈를 뺄 때 항상 인공눈물을 넣고 10초 후 뺀다고 설명했다. 비싼 가격의 각막영양제를 먹는 것도 비결이라고. 출처=채정안 SNS 특히 그는 “눈알의 건강 퀄리티를 높여야 배우 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며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렌즈를 빼 눈을 쉬게 한다‘고 설명했다. 렌즈 비용을 아끼려고 렌즈를 오래 끼고 있는 건 눈의 건강을 망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밝힌 그는 “중학교 때 오락실을 많이 갔는데 갤러그를 끝까지 깬 이후로 눈이 안 보였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알 건강 꿀팁 공개한 채정안 나이 "오락실 끝판 깨고 시력 저하"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7.16 00:22 의견 0
출처=채정안 SNS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의 올해 나이는 44세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음을 전했다다.

그는 각종 영양제는 물론, 건강한 각막을 유지하는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렌즈를 20년간 꼈다고 밝힌 그는 렌즈를 뺄 때 항상 인공눈물을 넣고 10초 후 뺀다고 설명했다. 비싼 가격의 각막영양제를 먹는 것도 비결이라고.

출처=채정안 SNS


특히 그는 “눈알의 건강 퀄리티를 높여야 배우 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며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렌즈를 빼 눈을 쉬게 한다‘고 설명했다. 렌즈 비용을 아끼려고 렌즈를 오래 끼고 있는 건 눈의 건강을 망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밝힌 그는 “중학교 때 오락실을 많이 갔는데 갤러그를 끝까지 깬 이후로 눈이 안 보였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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