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와 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성령 나이와 집은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그가 공개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김성령 나이는 올해 54세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성령은 이날 방송에서 집을 공개했다. 일명 ‘요린이’인 그는 김밥용 김을 조미김으로 대신해 김밥 옆구리가 다 터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김성령의 매니저는 배우의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의상 선택 시 신중을 기했다. 여배우이기 때문에 노출에 예민했던 것. 타이트하거나 노출이 있는 의상을 가급적 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의 얼굴은 목까지라고 생각한다”며 로션을 바르더라도 꼭 목까지 신경을 쓴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크림은 필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