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로파민)


세로파민 유산균이 주요 성분 구성과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리뉴얼은 의사와 약사가 공동 개발에 참여한 제품 설계, 그리고 밝은 피부 톤 케어에 활용되는 특허받은 복합 성분을 포함해 제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뉴얼 공개 직후 기존 사용자들의 재구매 문의가 늘어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부 컨디션 관리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인 및 MZ 소비자층에서 재구매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의 또 다른 핵심은 패키지 개선이다. 새로운 패키지는 휴대성을 높이는 형태로 변경되어 여행, 출근, 헬스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챙기기 수월해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로파민 유산균을 이미 꾸준히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관의 편의성과 사용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리뉴얼 출시를 시작으로 추가 구성·라인 확장도 검토 중이며,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제품 개발 방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