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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롯데인사] 신동빈 회장의 메시지…영원한 '롯데맨'은 없다
롯데그룹의 2024 인사 키워드는 '순혈주의를 깬 외부 전문가 영입 확대'와 '젊은 리더십 전진 배치'로 요약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 14명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또 단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전체 임원 규모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30년 '롯데맨' 퇴임이 줄을 이은 반면 젊은 오너에게
전지현 기자
2023.12.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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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롯데인사] '젊어지는 롯데'…'40대 CEO 시대' 활짝 열렸다
(왼쪽부터)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신임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정현석 에프알엘코리아 대표. 사진=롯데그룹롯데 CEO 연령이 젊어지고 있다. 3년 전 '40대 CEO시대'를 처음 열었던 롯데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대 대표를 추가로 선임하며 최고 경영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롯데그룹에
김성준 기자
2023.12.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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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롯데인사] '女風 돋보였지만...'제2의 선우영'은 없었다
다양성 선포 10주년을 맞은 롯데가 2024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여성CEO' 리더십을 강화했다. 2018년 첫 여성 CEO를 발탁한 이후 최대 규모인 3명의 여성 대표를 선임한 것이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외부 출신이라는 점이다. 결국 '제2의 선우영'은 없었다.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는 이번 인사에서
전지현 기자
2023.1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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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롯데인사] CEO 14명 바뀌었다 …'롯데맨' 김교현 용퇴, '세대 교체' 선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선택은 '세대교체'였다. 롯데그룹은 6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각사별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롯데는 계열사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더욱 가속화했다. 60대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이 퇴진하며, 이를 포함한 계열사 대표이사 14명이 교체
전지현 기자
2023.12.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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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에서 조광조까지…카카오 김정호 총괄에 쏠리는 눈 [뷰파인더]
카카오 쇄신 중심 축인 김정호 경영지원총괄이 카카오의 치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자신의 상황을 16세기 조선시대에 정치인으로 활약한 조광조에 빗대는 듯한 표현을 남기면서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노출하기도 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의 인맥 한 축에서 쇄신 총대를 메기까지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카카오 창업
정지수 기자
2023.11.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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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바뀌는 유통街③] '오픈런' 실종…글로벌 쇼핑잔치 원조 '美 블프' 빛과 그림자
미국이 1년 중 가장 큰폭의 세일이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높은 물가와 금리로 인해 소비지출이 둔화할 것이란 예측에서 빗겨갔다. 그러나 온라인쇼핑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오프라인에서 펼쳐졌던 전통적인 풍경은 사라졌다. 소비여력 저하에 '알뜰 쇼핑'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온라인 소비가 매장을 앞지르는 결과만
전지현 기자
2023.11.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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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겨울, 난방매트 뜬다下] 난방매트시장 ‘대세’ 자리매김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난방 가전 시장이 뜨겁다. 체감온도가 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때 이른 추위에 이어, 커지는 ‘난방비 부담’에 대한 불안감이 겹친 탓이다. 고물가 기조 속 올해 겨울철 보조 난방용품으로 난방매트가 뜨고 있다. 특히 보일러업계 맞수로 경쟁을 펼치는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보일러는 각각 고성능 숙면기술을 더한 숙면매트와 최첨단
전지현 기자
2023.11.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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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겨울, 난방매트 뜬다上] 난방 넘어 슬립테크로,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주목
난방 가전 시장이 뜨겁다. 체감온도가 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때 이른 추위에 이어, 커지는 ‘난방비 부담’에 대한 불안감이 겹친 탓이다. 고물가 기조 속 올해 겨울철 보조 난방용품으로 난방매트가 뜨고 있다. 특히 보일러업계 맞수로 경쟁을 펼치는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보일러는 각각 고성능 숙면기술을 더한 숙면매트와 최첨단
전지현 기자
2023.11.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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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쓰레기를 금으로…건설업계에 나타난 연금술사 [뷰파인더]
"건설사라고 봐야 할까요?"SK에코플랜트의 건설사 색채가 옅어지고 있다.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을 표방한 후 3년 가까이 그려낸 덧그림의 결과다.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악화와 맞물려 부러움 섞인 시선으로 장래에는 SK에코플랜트를 건설사로 보기 더 힘들어지지 않겠냐는 평가도 나온다. 1977년 선경그룹(현 SK그
정지수 기자
2023.1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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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면세 '합성니코틴'] '담배인듯 담배아닌' 유사담배, 21대 국회도 외면했다
'꼼수 면세'로 논란에 선 합성니코틴 액상형전자담배가 앞으로도 담뱃세를 한푼도 내지 않게 됐다. '담배' 정의를 합성니코틴까지 확대하자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끝내 무산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온라인 판매가 우려된다는 비판에도, '공산품' 탈을 쓴 합성니코틴은 규제를 면하면서
전지현 기자
2023.11.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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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Y] 서민음식에서 수출효자상품으로…환갑맞은 'K-라면' 발자취
올해 한국 라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10월까지의 수출액만 집계된 만큼 남은 두달을 더하면 연간 수출액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해외 공장에서 생산·판매되는 분량까지 더하면 해외 한국 라면 판매액은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K-라면’은 이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는
김성준 기자
2023.1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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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면세 '합성니코틴'下] 제도권 밖 방치로…국민건강도 안전 사각지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니코틴이 이번에도 규제에서 빗겨갈 전망이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가 시급하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데 반해 정부는 여전히 머뭇거리고만 있다. 그 사이 합성니코틴은 제도권 밖에서 '꼼수 면세'에 더해 국민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담배
전지현 기자
2023.11.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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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면세 '합성니코틴'上] '규제 Free'로 줄줄 새는 담뱃세
#. "연초의 뿌리와 줄기에서 추출한 천연 니코틴과 합성니코틴 용액, 액상용 전자담배가 현행법상 담배입니까, 아닙니까? (중략) 담배가 아니므로 담배 규제에서 제외되고,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죠? (중략) 청소년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담배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 제재를 할 수 없고(후략)"-지난 10월1
전지현 기자
2023.11.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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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바뀌는 유통街②] 고물가에 날개 단 가공식품…반등 노리는 식품업계
팬데믹 기간 식품업계의 구원투수로 등판했던 가정간편식이 부진한 업황 속에서 다시 한번 해결사로 나섰다. 국내에서는 고물가 속 외식 수요를 흡수하고 해외에서는 ‘K-푸드’ 확산에 앞장서며 그간 내수 위주였던 식품산업구조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여파로 악화됐던 국내 식품 업황이 반
김성준 기자
2023.1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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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바뀌는 유통街①下] "팬데믹은 독이 든 성배였다" 홈쇼핑의 곡소리
'독이 든 성배' 혹은 '최후의 만찬'. 홈쇼핑업계를 바라보는 업체관계자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다. 홈쇼핑업계는 현재 최악의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코로나19로 급속히 성장한 이커머스는 오프라인 유통을 넘어 홈쇼핑 자리마저 빼앗아갔다. 특히 기형적 구조가 낳은 '송출수수료'는 홈쇼핑업체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전지현 기자
2023.1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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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바뀌는 유통街①上] 팬데믹이 부메랑된 백화점…달콤했던 2년, 더 씁쓸한 2023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일부 유통산업에 이변을 일으켰다. 역설적이게도 성장 정체기에 놓였던 백화점·홈쇼핑산업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기저효과를 뛰어넘는 고성장을 이룰만큼 달콤했다. 그리고 3년. 달콤함은 '반짝 효과'였을뿐,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내수 의존도가 높은 이들업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전
전지현 기자
2023.11.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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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지스타] 스마일게이트·위메이드, 흥행불패 MMORPG 꺼낸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 개최가 가까워지고 있다. 참가 게임사들이 속속 전시작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와 위메이드는 자신있는 장르를 무기로 내세운다. 바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IP 활용 '로스트아크 모바일' 출품 스마일게이
정지수 기자
2023.11.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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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지스타] 엔씨·넷마블·크래프톤, 미래 책임질 신규 IP 쏟아낸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 개최가 가까워지고 있다. 참가 게임사들도 속속 전시작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각 게임사들은 미래 성장을 책임 질 신규 지식재산권(IP)를 앞세워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8년 만에 돌아온 엔씨소프트, '포스트 리니지' 진심 전한다 엔씨소프
정지수 기자
2023.11.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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