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착한 기업’ 오뚜기…가격 선회 전략 통할까

오뚜기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에 경쟁사 대비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가심비’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갓뚜기’ ‘착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은 물론 함영준 회장의 남다른 경영원칙과 비정규직 제로, 상속세 성실 납부 등이 한 몫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뚜기=착한 가격’ 이미지는 여전히 강하다.실제로 오뚜기는 가성비를 높이고 제품을 다변화해 라면에 이은 간편식

[에쓰오일 사고] ① 폭발·화재, 인재(人災) 가능성…“공정 전체 안전진단 명령”

1명 사망과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지난 19일 S-OIL(에쓰오일) 울산 온산공장 폭발·화재가 인재(人災)였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조사 당국은 에쓰오일의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해 “밸브에 이상이 있어서 투입됐다면 탱크 안에 원료부터 비웠어야 했다”며 기본 안전 사항을 소홀히 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26일 고용노동부 울산·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첫 등판’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연 1.75% ‘고삐 당겼다’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통화긴축의 고삐를 다시 한번 당겼다. 2개월 연속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당분간 긴축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한 것이다.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0.25%포인트 올린 1.75%로 인상했다. 이는 올해 들어 1월과 4월에 이은 세번

BIZ

한화 김동관 사장, 다보스포럼서 ‘민간 경제 외교’ 펼친다

다보스 특사단으로 참여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왼쪽 세 번째)의 발언을 대니얼 예긴 S&P글로벌 부회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듣고 있다. (사진=한화그룹)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올해도 ‘다보스포럼 개근’을 이어갔다. 김 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올해는 기업인으로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파견한 ‘다보스 특사단’에 참여해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다보스포럼에서 김 사장은 특사단과 함께 세계에서

FINANCE

‘첫 등판’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연 1.75% ‘고삐 당겼다’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통화긴축의 고삐를 다시 한번 당겼다. 2개월 연속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당분간 긴축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한 것이다.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0.25%포인트 올린 1.75%로 인상했다. 이는 올해 들어 1월과 4월에 이은 세번째 인상조치다. 특히 한은이 두달 연속 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 9개월 만이다. 이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4% 중반대에 달할 것이란

JOY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백종원의 23호 제자로 인정받다

방탄소년단 진이 ‘잇진’(Eat Jin)답게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지난 23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비주얼이 가득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백종원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티셔츠와 어두운 색의 야구모자를 착용한 진은 무쌍꺼풀의 큰 눈, 또렷하고 맑은 눈동자, 아름다운 코와 도톰한 입술, 예쁜 입매, 작고 완벽한 얼굴형과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의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