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한진택배, 대전 상품을 인천에 배송...개인정보 유출·고객센터 불통

한진택배의 오배송과 지연배송이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한진택배는 집배점의 오작업으로 착오가 생겼다며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GS프레시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하기스 기저귀 사전예약 행사를 열고 해당 제품을 50% 저렴하게 판매했다. 그러나 배송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달 8일 배송 예정이었던 상품은 사흘 후인 11일에서야 도착했다. 그런데 일부 소비자들이 받은 상품은 다른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돼 있었다. 온라인

대웅제약 "ITC 최종판결 인정 못해”…메디톡스 "끝까지 책임 물을것"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다툼이 끝마칠 때를 잊어버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결 전문이 공개된 후 양측은 엇갈린 해석을 내놓았다. 대웅제약은 여전히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32조 가치 나스닥 상장 ‘6월 내 가능성 무게’…요기요 인수는 언급된 바 없어

업계에선 쿠팡이 2분기 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쿠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즉답을 피하고 있다. 최근 거래액은 확연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마케팅 투자로 인해 곳간이 서서히 비어가

JOY

강원도개발공사, 혈세 펑펑 쓴 심세일 알펜시아리조트 대표 '공짜‧내기 골프'에 3개월 감봉 그쳐

심세일 알펜시아리조트 대표가 공짜 라운딩과 돈내기 골프로 3개월 감봉 징계를 받았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최근 문제가 불거진 공짜 라운딩 등과 관련한 감사 결과 알펜시아리조트 임원 2명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알펜시아 직원 4명과 강원도개발공사 직원 1명 등 5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중징계를 받은 알펜시아 임원 중 1명은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처분이 통보되고, 나머지 5명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가 확정된다. 공사는 자회사인 알펜시아 임원과 알펜시아 운영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의

BIZ

택배노조, 총파업 예고...설 연휴 앞두고 택배 대란 우려 고조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예고해 택배대란 우려가 다시 일어나고 있다.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5500명의 쓰러져가는 동료를 구하고 택배노동자가 살기 위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과로사 대책 발표 이후에도 작년 12월 4명, 올해 1명의 노동자가 과로로 쓰러졌다"며 "19일로 예정돼 있는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대책이 합의되고 즉각 시행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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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의약품 신호등] ②코로나 시대, 국민 면역 관리나선 제약업계 ‘건기식 출시 악셀’

현재까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가입된 제약사와 관계사들은 총 40곳(자료=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을 향한 관심이 짙어지고 있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개발 여력이 글로벌 제약사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편이었다. 최근들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재평가되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제약사 복제약을 주로 출시했다면 최근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의약품을 기술수출 하는 등 신약개발의 주체로서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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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학대 가해자 핑계거리…징계권 조항 삭제 ‘환영’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사랑의 매’이라는 이름으로,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진 가정 내 체벌을 용인해온 징계권 조항 삭제에 대하여 환영한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최근 입양가정의 지속적인 학대로 16개월 아동이 사망한 일명 정인이 사건이 전국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정 내 체벌을 용인해왔던 「민법」 징계권 조항이 드디어 삭제됐다. 국회는 1월 8일 본회의를 열고 자녀에 대한 친권자의 징계권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1958년 제정 후,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