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유플러스, 3분기 연속 통신사 중 최대 영업이익 성장률 기록, 시장 전망 상회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2019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통신사 중 최대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2% 증가한 2397억원을 달성,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9년 4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19.4Q), 11.5%(’20.1Q), 59.2%(’20.2Q)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3분기 연속으로 통신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2분기는 영업이익뿐

[마주보기] 이정재, 오랜만에 악마를 보았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사진=CJ엔터테인먼트) 악(惡)은 우리를 공포에 빠트린다. 그중 절대 악은 절망과 동반하며 공포를 배가시킨다. 특히 영화 속에서 그렇다. 오롯이 ‘죽음’만이 목적이라는 듯 달려드는 악을 피

서희건설, 연이은 지역주택조합 문제로 '사면초가'…입주 2년 지연 조합원 피해에 '침묵'

청주에서 발생한 지역주택조합 논란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서희건설 (사진=서희건설) 아파트 브랜드 스타힐스로 이름을 알린 서희건설은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바람 잘 날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핵

인터뷰

[마주보기] 이정재, 오랜만에 악마를 보았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사진=CJ엔터테인먼트) 악(惡)은 우리를 공포에 빠트린다. 그중 절대 악은 절망과 동반하며 공포를 배가시킨다. 특히 영화 속에서 그렇다. 오롯이 ‘죽음’만이 목적이라는 듯 달려드는 악을 피해내기에는 영화 속 주인공이 가진 핸디캡이 많다. 삶을 위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도망자는 악으로부터의 구원이 간절할 터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제목에 108분의 스토리를 함축하고 있다. 남자들의 싸움에서 왜 이토록 삶에 대한 희망이 간절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은 거친 액션과 애틋한

JOY

[오늘의 책] 도박 중독은 정말 답이 없을까?…‘어쩌다 도박’

(사진=픽사베이) 한 사람이 도박에 빠지면 주위 사람 17명이 고통을 받는다는 통계가 있다. 도박 중독은 자신을 멍들이고 가족을 고통으로 몰아넣으며, 주위 사람들을 피폐하게 한다.  아버지의 도박으로 ‘가세가 기울었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전해 듣는다. ‘가세가 기울었다’는 짧은 문장 안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고통은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쓰라림이리라. 도박 중독자로 인한 가족과 지인의 고통은 이내 사회문제로 확대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강력범죄의

BIZ

[최동수의 부동산;View] "위기 탈출 위해 힘 뭉치자" '콜라보레이션'에 빠진 건설업계

세계적 디자이너가 참여해 초고급 디자인으로 지어진 '나인원 한남' (사진=SBS)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한 때 가요계의 트랜드는 바로 '콜라보레이션'이었다. 2014년 발매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썸'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소유·정기고의 노래 '썸'은 물론 지코·아이유의 'SoulMate(소울메이트)', 방탄소년단·할시(Halsey)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까지 많은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은 서로의 장점이 잘 융합되며 좋은

Think

[창간5주년기획: K-제약 돌파구 ‘투자와 협업’] ④투자 방향에 따라 사업부 ‘사고 팔고’…셀트리온·한국콜마 의미 있는 중고장터

신약 개발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국내 제약업계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곤 하지만, 현재까지는 혼자 힘으로 모든 인풋을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은 몇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서로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제약사 간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바이오벤처에 중견제약사가 자본을 투자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경쟁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에 국내 제약 산업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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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 나서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에 앞장선다.    우선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은 총 5억원의 기부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피해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 활동에도 나선다. KB국민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대출 지원을 실시하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