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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훈의 Y] PBR과 PER, 고정관념을 깨라
최근 정부의 밸류업(value-up) 정책으로 저PBR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업공개(IPO)시 공모가 결정에도 통상 사용해오던 PER 대신 기업 특성에 따라 PBR을 활용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올해 기업공개를 진행한 체외진단(IVD) 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선박부품 제조기업인 현대힘스, 5월 상장을 앞둔 의류
홍승훈 기자
2024.04.24 10:29
데스크칼럼
[포르코의 뷰] 금리와 선거
시계를 거꾸로 돌려 2022년 3월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일로 가보자.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614만7738표(47.83%), 기호2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639만4815표(48.56%)를 각각 득표했다. 유권자의 77%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격차는 0.73%포인트(24만7077표)에 불과했다.
최중혁 기자
2024.04.19 10:03
데스크칼럼
[포르코의 뷰] 교통사고 났다고 차를 못팔게 한다?
고등학교 시절 선택과목으로 ‘공업’을 배웠습니다. 요즘 제 취향으로 보면 ‘농업’이 더 적성에 맞았겠지만 당시 선택의 여지가 없던 선택과목이었던 탓에 심란한 마음으로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전혀 관심 없던 ‘자동차 엔진의 구조와 원리’를 달달 외우면서….사실 ‘흡입-압축-폭발-배기’로 이어지는 자동차 엔진 원리를 이해하
최중혁 기자
2024.04.09 11:50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달달한 상상이 현실로?” 이디야커피, 웹드라마로 Z세대 저격
K-팝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이전부터 아이돌그룹 팬덤에서는 아이돌 멤버를 주인공으로 한 팬 픽션(Fan Fiction, 팬이 만든 2차 창작 소설), 소위 ‘팬픽’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종종 자극적인 소재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자신이 ‘덕질’하는 멤버를 주인공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건 매력적인
김성준 기자
2024.04.03 07:00
기자칼럼
[손기호의 줌-인] '장인화 시대' 포스코, 과거 거울·경계 삼아야
포스코그룹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재계 5위의 포스코를 이끌 새로운 수장인 장인화 회장은 취임하자마다 가장 먼저 ‘100일간 현장경영’을 선언하고,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었다가 다시 일어난 포항제철소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이어 1일 장 회장은 취임 후 첫 포스코그룹 56주년 기념사에서는 ‘
손기호 기자
2024.04.01 16:09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바삭함은 빵가루부터”…풀무원이 선보인 건강한 돈카츠
연일 고물가가 맹위를 떨치면서 외식 한 번 하려면 단단히 마음먹어야 하는 요즘인데요. 얇아진 지갑 탓에 될 수 있으면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튀김처럼 가정에서 조리하기엔 너무 번거로운 음식들이 있죠. 덕분에 이런 외식 메뉴에 대한 간편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최근엔 간편식 제품이 다양화
김성준 기자
2024.03.30 08:00
기자칼럼
[기자수첩] 떠들썩한 ‘국제 강아지의 날’, 본래 취지 되새겨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가 ‘펫팸족’ 공략에 분주하다. 각종 반려견 용품 할인 기획전을 열고,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반짝 특수를 노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기념일의 본래 취지를 떠올려 보면 이날을 과연 축제처럼 즐겨도 될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국제 강아지의
김성준 기자
2024.03.22 14:29
데스크칼럼
[포르코의 뷰] '전과목 만점' 강요받는 은행들
“자녀가 전 과목 만점을 받길 원하세요? 아니면 한 과목만 눈에 띄게 잘하길 원하세요?”예전 취재 과정에서 만난 모 교육전문가가 던진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받고 동양권의 부모들은 대부분 전 과목 만점을 받길 선호한다고 합니다. 반면, 서양권의 부모들은 한 과목만 두드러지게 잘하길 원한다고 하네요. 아이의 개성과 취향을
최중혁 기자
2024.03.19 10:46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초콜릿부터 브런치까지…달콤함에 푹 빠진 이디야의 봄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허쉬 초콜릿 음료 3종(왼쪽부터 ‘허쉬 크리미 카페모카’, ‘허쉬 크리미 초콜릿 라떼’, ‘허쉬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및 '버터 프렌치토스트'. 사진=김성준 기자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식품·외식 업계에서는 봄 제철 식재료 등 산뜻한 맛을 내세운 메뉴로 소비자 입맛 사
김성준 기자
2024.03.14 16:50
기자칼럼
[정지수의 랜드마크] '원팀 코리아', 해외건설 '2인3각' 지혜 필요할 때
# "올해 건설 수주 전망 자체가 그렇게 밝지는 않은데 해외라고 예외일까 싶다. 작년에 초대형 프로젝트 등 해외 먹거리 확보 성과가 있었지만 악화된 건설 경기에 올해도 국내 건설사들이 그런 프로젝트를 따내리란 보장은 없다. 그렇다고 목표액에 얽매이다 보면 건설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장에 발을 들일 수도 있다. 정부의
정지수 기자
2024.03.08 11:15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혼자서도 남김없이"…반올림피자 '포켓 머쉬룸’
최근 1인 가구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겨냥해 유통업계에서는 소용량 제품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도 다양한 ‘혼밥’ 메뉴를 선보이고 있죠. 피자 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피자는 사실 ‘파티 음식’이란 인상이 강합니다.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 있을 때 주로 주문해 먹곤
김성준 기자
2024.03.06 16:45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감자칩에 용기면까지…'먹태 맛집' 노리는 농심
지난해 6월 농심이 선보인 ‘먹태깡’은 곧바로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스낵시장의 뜨거운 화두가 됐었는데요. 마트와 편의점 매대에서는 진열되자 마자 품절되기 일쑤였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몇배에 달하는 금액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사 제품이 다른 제과업체와 편의점 PB상품 등으로 출시되는 등 제 2의 허니
김성준 기자
2024.03.02 08:00
기자칼럼
[정지수의 랜드마크] 책임없는 졸속행정, LH 혁신 장애물
"세금이 아닌 내 돈이었다면 과연 지금 이 가격에 샀을까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결국 국민혈세로 건설사의 이익을 보장해주고,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꼴입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전 장관이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해 지탄한 글이다. LH는 2022년 말에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준공 후 미분양 아
정지수 기자
2024.02.20 14:28
데스크칼럼
[포르코의 뷰] 저PBR주의 반란..."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해"
“은행에게는 정책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은행의 주주환원 제고 의지와 능력을 억제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사주 정책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만 있어도 리레이팅(re-rating)이 가능합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정한 자본시장’ 정책에 대해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의 코멘트다. 한 마디로 ‘정부가 간섭
최중혁 기자
2024.02.12 22:45
기자칼럼
[박민선의 View+] 그래서, NH증권 정영채 사장은 어떻게 된대?
머리로는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가슴에선 ‘혹시’ 하는 물음표가 떠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일’이라던 이들의 말 끝에 ‘그런데 말이야’가 따라 붙습니다.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여겨지던 NH투자증권의 대표이사 교체 여부가 요즘 증권가에 새삼 회자되고 있습니다. ■ 특출났던 대우맨, IB 입고 '레전드'로 정영채 NH투자증권
박민선 기자
2024.02.07 09:43
기자칼럼
[김성준의 도시락] 1만원 넘어선 국밥, 오뚜기 간편식으로 반값에
몇년 전만 해도 국밥은 저렴한 한끼의 대명사였습니다.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하지”라는 밈이 유행할 만큼, 다른 음식의 가격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정도였죠. 밥심을 중시하는 한국인들에게 국물과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밥은 라면과는 또 다른 ‘소울 푸드’였습니다.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김성준 기자
2024.02.06 16:53
기자칼럼
[손기호의 줌-인] 포스코 후추위, 논란 피하려다 공정성 잃을까 우려돼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이렇게 험난하고 어려운 일인지 의문입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인 건 분명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내외부 눈치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재계 5위 포스코그룹 얘기입니다. 처음 도입한 CEO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호화 해외 이사회’로 인해 위원들이 경찰 수사까지 받게
손기호 기자
2024.02.05 14:23
기고
[강대권의 시시각각] 한국증시의 진정한 밸류업 조건
지난주에 2월말 발표 예정인 정부의 기업밸류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올랐다. 최근 세계적으로 ‘핫한’ 일본 주식시장과 일본 정부의 증시부양책을 한국 정부가 벤치마킹해서 따라간다고 하니 한국 주식시장도 일본처럼 재평가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10년 전의 일본처럼, 한국 경제도 장기
강대권
2024.02.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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