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뷰어스=나하나 기자] 대상 그룹 임세령 전무와 배우 이정재의 공개 데이트 소식이 전해지자 세간의 이목이 임세령 전무에게 쏟아졌다.  8일 두 사람은 임세령 전무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월 영화관 데이트 이후 또 다시 공개 데이트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셈이다.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는 2015년부터 4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인정했을 당시 방송인 홍석천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기자들이 터트리기 전에 둘이 어울리는 걸 종종 봐서 알고 있었다. 물론 나는 비밀만 알고 있고 발설은 절대 안 한다. 발설은 기자 분들의 몫”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임세령 전무에 대해 “재벌 패션의 1인자다. 뭐든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운 얼굴이다”라며 “배우 정윤희 느낌이다. 임세령을 처음 본 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동그랗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임세령, 실물 어떤 느낌? 목격담이…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4.09 00:30 | 최종 수정 2136.07.16 00:00 의견 0
임세령
임세령

[뷰어스=나하나 기자] 대상 그룹 임세령 전무와 배우 이정재의 공개 데이트 소식이 전해지자 세간의 이목이 임세령 전무에게 쏟아졌다. 

8일 두 사람은 임세령 전무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월 영화관 데이트 이후 또 다시 공개 데이트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셈이다.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는 2015년부터 4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인정했을 당시 방송인 홍석천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기자들이 터트리기 전에 둘이 어울리는 걸 종종 봐서 알고 있었다. 물론 나는 비밀만 알고 있고 발설은 절대 안 한다. 발설은 기자 분들의 몫”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임세령 전무에 대해 “재벌 패션의 1인자다. 뭐든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운 얼굴이다”라며 “배우 정윤희 느낌이다. 임세령을 처음 본 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동그랗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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