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 캡처)
Super M(슈퍼엠) 멤버 텐의 집안에 시선이 쏠렸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SM프로젝트 그룹인 슈퍼엠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텐의 집안을 언급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텐의 국적은 태국으로 엄청난 재력을 가진 집안으로 알려졌다. 텐은 2003년 설립된 영국 계열의 국제학교 슈루즈버리 국제 학교 디자인과 출신이다.
1년에 학비만 2천만원에 달하며 텐은 이 학교를 10년 동안 다녀 학비에만 2억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동생도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취미로 스노우보드를 즐기기 위해 왕복 비행기값만 600만원인 스위스를 찾는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