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에 특별 출연했던 이가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가령이 임성한 작가의 5년 만에 신작 '결혼 이야기'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1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가령은 '결혼 이야기'에서 주인공 성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이가령의 '결혼 이야기' 출연이 더욱 흥미를 끄는 것은 임성한 작가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탓이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압구정 백야'는 이가령이 캐스팅 돼 대본 읽는 작업까지 마쳤다가 교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황에서 갑작스런 배우 교체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 일인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이후 극중 조나단(김민수)의 맞선녀 '안수산나'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에피소드 뒤 이가령이 다시 임성한 작가를 만나면서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 한편 이가령은 최근 이름을 바꿔 예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가령, 갑작스러웠던 주연 교체·절필 작가 5년만에 복귀…호흡 괜찮나

김현 기자 승인 2020.09.17 16:05 의견 0
'압구정 백야'에 특별 출연했던 이가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가령이 임성한 작가의 5년 만에 신작 '결혼 이야기'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1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가령은 '결혼 이야기'에서 주인공 성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이가령의 '결혼 이야기' 출연이 더욱 흥미를 끄는 것은 임성한 작가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탓이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압구정 백야'는 이가령이 캐스팅 돼 대본 읽는 작업까지 마쳤다가 교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황에서 갑작스런 배우 교체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 일인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이후 극중 조나단(김민수)의 맞선녀 '안수산나'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에피소드 뒤 이가령이 다시 임성한 작가를 만나면서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

한편 이가령은 최근 이름을 바꿔 예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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