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뉴스


순천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린 가운데 헬스장부터 카페까지 포함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 오전 8시 34분 순천시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77번 확진자 동선을 공지했다.

해당 방문 장소는 타이거휘트니스다. 방문 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로 시는 해당 일시 방문자에 대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바란다"고 알렸다.

한편 앞서 공개된 코로나76번 확진자 동선에도 방역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해당 확진자는 6일 오후 6시54분부터 8시10분까지 스타벅스순천연향점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