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69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525명, 해외유입 44명 등 569명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3만2887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전 583명과 비교하면 14명이 줄었다. 하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됐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전날 553명과 비교하면 28명 감소한 525명이다. 수도권 확산세는 여전하다.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338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경남 38명, 충남 31명, 전북 24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많은 확진자들이 나왔다. 대구를 제외한 16개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44명이다. 이중 31명은 공항이나 항만 등 입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3명은 임시생활 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 569명, 이틀 연속 500명대..수도권서 338명 발생

김미라 기자 승인 2020.11.27 09:57 의견 0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69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자 525명, 해외유입 44명 등 569명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3만2887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전 583명과 비교하면 14명이 줄었다. 하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됐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전날 553명과 비교하면 28명 감소한 525명이다. 수도권 확산세는 여전하다.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338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경남 38명, 충남 31명, 전북 24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많은 확진자들이 나왔다. 대구를 제외한 16개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44명이다. 이중 31명은 공항이나 항만 등 입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3명은 임시생활 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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