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캡처)
윤석열 총장 와이프의 김건희 씨의 건강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19일 TV조선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를 포착했다고 밝히며 지인들의 따르면 건강에 문제가 보인다고 전했다.
김건희 씨는 스트레스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 몸무게가 과하게 줄었다는 것. 윤석열 총장이 도시락을 싸주며 간호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김건희 씨는 윤석열 총장의 임기가 끝나면 여행 또는 유학을 계획했지만 법적공방으로 인해 주위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건희 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것 외에는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