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펜트하우스' 등급이 19세 이상으로 조절됐다.
2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는 19세 이상 등급가로 편성돼 화제가 됐다. 계속된 수위 논란이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도 엄기준(주단태)이 양집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등 폭력성 짙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날 유진(오윤희)는 이지아(심수련)을 만나 현재 거주지를 추궁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유진의 속내를 눈치챈 듯 보였다. 유진은 '언니가 다 알게 되면 우리 로나까지 죽일 거야'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신은경(강마리)이 타로점을 보는 모습이 등장했다. 타로마스터는 "피바람이 불겠네. 곧 누군가 죽을 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배로나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신은경에도 주목했다. 신은경의 과거와 세신사라는 직업, 남편이 교도소에 있다는 점이 공개됐지만 이와 관련된 이야기에는 진전이 없다. 이에 신은경이 전개에 한몫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가 몇부작인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시즌 1은 21회로 막을 내리며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