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나이와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진영 나이, 딸은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박진영 나이는 올해 51세다. 출처=JTBC 박진영은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2개월 된 첫째 딸이 선미와 부른 ‘When we disco’의 마지막 부분을 불러 화들짝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딸이 했으면 하는 직업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이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란 질문에 “강요할 마음은 없는데 같이 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한 건 농구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아이인데 농구 선수 했으면 좋겠다. 한국 최초로 WNBA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3점 슛을 계속 연습시키려 한다. 딸과 농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진영 나이 “딸, 한국 최초로 ‘이곳’ 진출했으면”

전수인 기자 승인 2021.01.02 22:44 의견 0

박진영 나이와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진영 나이, 딸은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박진영 나이는 올해 51세다.

출처=JTBC


박진영은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2개월 된 첫째 딸이 선미와 부른 ‘When we disco’의 마지막 부분을 불러 화들짝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딸이 했으면 하는 직업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이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란 질문에 “강요할 마음은 없는데 같이 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한 건 농구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아이인데 농구 선수 했으면 좋겠다. 한국 최초로 WNBA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3점 슛을 계속 연습시키려 한다. 딸과 농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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