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이 영어로 무엇일까.

‘우엉 영어로’는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 외국인 손님들이 차 메뉴를 질문하면서 궁금증이 모아졌다.

출처=tvN '윤스테이'


이날 호주와 네덜란드 국적의 손님 두 명이 웰컴티에 대해 질문했다. 우엉티를 답해주려 했지만 유학파 출신인 이서진과 최우식 모두 선뜻 답을 내놓지 못했다.

우엉을 영어로 찾아본 윤여정은 ‘Burdock Root Tea’라고 알려줬지만 외국인들조차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여정은 “건강에 좋은 차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