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부인 김아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홍록기 부인 김아린은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남편 홍록기와 나란히 출연하며 화두에 올랐다. 출처=SNS 홍록기 부인 김아린은 남편 못지않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두 사람의 빽빽한 옷장과 정리되지 않은 살림살이에 아들 루안이의 방까지 방치된 상황이었다. 앞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게장집에서 이뤄졌다. 김아린은 한 방송에 출연해 “친한 언니와 게장 집에 갔는데 옆에 홍록기가 밥을 먹으러 왔더라. 합석해서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 만났던 언니가 ‘너희 둘이 만나라’며 홍록기를 넘겨줬다”고 전했다. 홍록기는 김아린과 결혼 발표 당시 어머니에게 상의도 없이 발표 섭섭함을 샀다고. 두 사람은 2012년에 결혼해 7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아들 루안이를 얻었다. 모델 출신인 김아린은 과거 KBS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홍록기 부인 김아린 직업 “첫 만남, 게장 집에서 합석”

전수인 기자 승인 2021.01.12 00:33 의견 0

홍록기 부인 김아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홍록기 부인 김아린은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남편 홍록기와 나란히 출연하며 화두에 올랐다.

출처=SNS


홍록기 부인 김아린은 남편 못지않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두 사람의 빽빽한 옷장과 정리되지 않은 살림살이에 아들 루안이의 방까지 방치된 상황이었다.

앞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게장집에서 이뤄졌다. 김아린은 한 방송에 출연해 “친한 언니와 게장 집에 갔는데 옆에 홍록기가 밥을 먹으러 왔더라. 합석해서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 만났던 언니가 ‘너희 둘이 만나라’며 홍록기를 넘겨줬다”고 전했다.

홍록기는 김아린과 결혼 발표 당시 어머니에게 상의도 없이 발표 섭섭함을 샀다고. 두 사람은 2012년에 결혼해 7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아들 루안이를 얻었다.

모델 출신인 김아린은 과거 KBS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