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부천대장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부천대장의 교통대책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지역 교통대책 수립을 통해 대중교통 32건, 도로교통 49건 등 총 81건의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 모두 확정됐다. 3기 신도시는 입주 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 발표부터 교통대책을 마련했으며 사업별 검증,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신속히 추진해 기존 대비 평균 16개월 이상 빨리 교통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교통대책이 확정된 인천계양, 부천대장은 서로 인접한 지구임을 감안해 신도시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지구를 통합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부분은 김포공항역~계양지구~대장지구~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신교통수단을 설치해 주변 철도노선(5·7·9호선, 공항철도, GTX-B 등)과 원활한 연계가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으로 하남교산은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남양주왕숙은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한강교량 신설, 고양창릉은 고양~은평 간 도시철도, GTX-A 역사신설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중 철도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시행방식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착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발주해 진행 중인 도로사업 외 나머지 사업도 관련용역을 발주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기 신도시, 인천계양∙부천대장 광역교통대책 수립 확정

기존 대비 평균 16개월 빨리 교통대책 확정

이동현 기자 승인 2021.01.24 12:04 의견 0
인천계양·부천대장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부천대장의 교통대책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지역 교통대책 수립을 통해 대중교통 32건, 도로교통 49건 등 총 81건의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 모두 확정됐다.

3기 신도시는 입주 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 발표부터 교통대책을 마련했으며 사업별 검증,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신속히 추진해 기존 대비 평균 16개월 이상 빨리 교통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교통대책이 확정된 인천계양, 부천대장은 서로 인접한 지구임을 감안해 신도시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지구를 통합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부분은 김포공항역~계양지구~대장지구~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신교통수단을 설치해 주변 철도노선(5·7·9호선, 공항철도, GTX-B 등)과 원활한 연계가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으로 하남교산은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남양주왕숙은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한강교량 신설, 고양창릉은 고양~은평 간 도시철도, GTX-A 역사신설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중 철도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시행방식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착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발주해 진행 중인 도로사업 외 나머지 사업도 관련용역을 발주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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